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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3/20  최유진
2017년 1학기 컴퓨터학부 개강총회
2017년 1학기를 알리는 중요한 회의, 개강총회

  1학기 개강을 맞이하여 201739일 금요일 오후 6시에 정보과학관 102호에서 개강총회가 열렸습니다. 개강총회는 매 학기마다 열리는 가장 큰 의결권이 있는 회의입니다. 하지만 이번 개강총회에는 대다수의 학생들이 참석하지 못하였습니다. 따라서 컴퓨터학부 총인원의 10% 이하의 사람들이 참석하였기 때문에 회칙에 따라 이번 회의는 의결에 대해 효력이 없었습니다. 

 

 

개강총회를 진행하는 컴퓨터학부 회장 문승기(12학번)

 

 

  이번 회의에서는 학부 공간 소개, ‘SPACE-N’ 리모델링 결과 보고, 1학기 행사 일정, 사무 결산 보고 그리고 기타 안건 및 건의사항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학부 공간 소개

 

 

세미나실 소개

 

 

 

  학부 공간 소개에서는 컴퓨터학부의 스터디 룸과 세미나실을 소개했습니다. 두 곳은 모두 작년에 시행되었던 정보과학관 식당 공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사용이 가능해졌습니다. 따라서 TMAX(001호 및 002)‘SPACE-N’을 나누어 사용하는 것에 공간적 제한이 있던 컴퓨터학부 학우들은 새롭게 스터디 룸과 세미나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세미나실은 예약을 통해 사용할 수 있는데, 기본 이용시간은 평일에는 3시간이고 휴일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또한 타과 학생을 배제한 컴퓨터학부 학우들만의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물과 음료를 포함한 음식물의 반입은 절대로 금지하며, 학생회의 철저한 관리 감독을 통하여 꾸준히 운영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이용 방법과 예약 방법은 홈페이지(http://csesu.ssu.ac.kr/xe/semina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SPACE-N 보고 안건

 

 

 

  다음으로 ‘SPACE-N’에 대한 보고안건이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겨울방학 1월과 2월에 기존의 ‘SPACE-N’을 리모델링한 결과보고입니다. 정수기 설치, 컬러 프린터 설치, 30개의 좌석 추가, 형광등 교체, 소파 콘센트 재정비, 전 좌석 멀티탭 설치 등 학부에서 약 120만원을 지원하여 개조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직 ‘SPACE-N’에 비어있는 공간이 있어서, 학생회의 회의를 통해 새롭게 결정된 사항을 공지 할 예정입니다.

 

 

  다음 순서로 2017년도 1학기 컴퓨터학부 행사 일정을 발표하였습니다. 4월에 컴퓨터학부 총엠티(MT)가 있을 예정이지만 아직 확정된 날짜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확정된 일정이 나오면, 대자보와 문자메시지를 통해 홍보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IT 단과 대학 축제는 단과대학 운영 위원회에서 거론된 사항이 없었기 때문에 정확한 일정은 알 수 없었다고 합니다.

 

 

 

결산안 보고를 하고 있는 컴퓨터학부 김소은(16학번)

 

 

 

  다음으로는 컴퓨터학부 학생회 총무 김소은(16학번) 학우의 새내기 새로 배움터의 결산안 보고가 있었습니다. 이번 새내기 새로 배움터에서는 448,300원의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23일 동안에 사용된 이불, 그릇 등의 물품과 기존 계약 인원보다 추가된 11명에 대한 음식, 단체티셔츠 등에서 발생한 차액에 대해 지불한 값입니다.

 

 

 

회의에 집중하고 있는 학우들

 

 

 

  다음은 학부에 대한 기타 안건 및 건의사항 순서였습니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학우들은 개강총회 참석 인원의 수가 부족하여 의결권이 없었지만, 이 순서에서 건의된 내용을 다음 학생회 회의에는 반영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번 학생회에서 준비한 기타 안건은 회칙 수정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현 회칙에는 현실성이 떨어지는 부분이 많다고 합니다. 따라서 회칙을 수정하는 것에 대하여 학우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석한 인원의 절반 이상의 학우들은 학생회의 자체 회의를 통해 현실을 반영하여 회칙을 수정하는 것에 동의하였습니다. 또한 추후에 학우들에게 수정된 회칙에 대해 충분한 동의를 얻어야 한다는 것에 찬성하였습니다.

 

 

  학생회가 준비한 안건에 대한 논의 이후 참여한 재학생들에게 새로운 안건을 제의 받았습니다. 첫 번째 안건은 정보과학관 식당을 개조한 세미나실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현재 세미나실은 타학과 학생들은 이용할 수 없도록 규정하였습니다. 그러나 컴퓨터학부 학생들과 타학과 학생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타학과와의 교류를 늘리자는 의견이었습니다. 하지만 세미나실 외에도 정보과학관의 테라스에서 충분히 타학과와 교류가 가능하다는 문승기(12학번) 학생회장의 반대 의견이 있었습니다.

 

 

 

개강총회에 참석한 학우들

 

 

  이번 총회에서는 기존과는 다르게 행사를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행사에 현혹되지 않고 오로지 회의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저조한 참석률로 많은 학우들의 의사가 반영되지 못한 점이 아쉬운 총회였습니다. 컴퓨터학부에서 진행하는 회의 중에서 가장 큰 의결권이 부여되는 개강총회는 재학생들의 의견 반영률이 높기 때문에 앞으로는 많은 관심과 참석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기사 작성 : 최유진 기자(barbby20@naver.com)

 

 

사진 촬영 : 심찬규 기자(sck3578@naver.com)

 

 

편집 : 최유진 미디어팀장(barbby20@naver.com)

이수은 편집팀장(esooen@naver.com)

김수연 국장(syd026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