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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12/19  박원호
2016년 2학기 기말고사 간식행사
맛있는 간식 먹고 기말고사 시험에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2016 12 14일 수요일, 숭실대학교 정보과학관 1 102호 앞에서는 컴퓨터학부생들이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그 이유는 시험기간을 맞아 학부생들을 격려하기 위하여 학생회에서 준비한 기말고사 간식행사가 진행되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 날은 간식행사 시작 시간인 2 45분 이전부터 많은 학부생들이 몰려 긴 줄을 형성했습니다.

 

 

기말고사 간식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줄이 길게 늘어진 모습

 

 

학생증 조회를 통해 학생회비 납비여부를 확인하는 모습

 

 

 학생회비 납부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12 1일부로 바뀐 21대 컴퓨터학부 학생회에서 준비를 했습니다. 기말고사 간식으로 선정된 메뉴는 도넛 1, 우유 1, 초콜렛 3였습니다. 도넛으로 유명한 크리스피와 초콜렛으로 유명한 페레로로쉐의 제품으로 준비하여 학부생들을 위한 학생회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학생회 집행부원들이 학우들에게 간식을 나눠주고 있는 모습

 

 

  또한 평소 쉽게 개방을 하지 않던 102호 강의실을 개방하여 학부생들이 간식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였습니다. 이러한 학생회와 학사 측의 결정 덕분에 학부생들은 추운 날씨에 건물 안에서 따뜻하게 간식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기말고사 간식행사에 참여한 컴퓨터학부 학우들을 만나 행사에 대한 몇 가지 질문을 해보았습니다.

 

 

왼쪽부터 김재현(12), 손태균(14), 이희준(13), 이상혁(13), 노동길(13) 학우

 

 

Q. 안녕하세요. 다섯 분이 친구 사이인 것 같습니다. 한 분씩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희준 : 안녕하세요, 13학번 이희준입니다. 제가 대표로 소개하겠습니다. 저를 가운데로 왼쪽이 12학번 김재현, 14학번 손태균, 그리고 오른쪽이 13학번 이상혁, 13학번 노동길입니다. 저는 컴타임즈 인터뷰가 처음인데, 제 옆에 분들은 다들 해보신 분들이네요. (웃음)

 

 

Q. 학생회에서 도넛이랑 우유, 초콜렛을 준비했는데 만족하시나요?

 

  상혁 : 저는 도넛을 정말 좋아해요. 원래는 1개를 준다고 되어있어서 먹어도 배고플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받아보니 2개씩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기쁩니다.

 

  동길 : 시험기간이 길어서 지쳐있는 저희들에게 이렇게 매 학기마다 간식을 준비해서 나눠주니까 너무 좋고 감사해요. 당 보충도 된 것 같아서 시험공부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이번에 새로 바뀐 21대 학생회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태균 : 제가 20대 학생회를 했었는데, 사소한 것부터 큰 행사까지 모두 기획하고 준비해야 하는 학생회 친구들이 고생이 정말 많아요. 마음에 안 든다고, 불만족스럽다고 뭐라고만 하지 마시고 많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말하니까 제가 학생회 소속 같네요. 이젠 아닌데 (웃음)

 

  재현 : 저는 학생회의 일원으로서 일해본 적은 없지만, 친한 친구들이 학생회를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 친구들이 고생하는 모습을 많이 봤거든요. 오늘도 이렇게 저는 간식만 받아가지만 이 간식행사를 위해서 많은 시간을 고민한 학생회에게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 내년에도 여러 가지 행사들을 기획하고 실행할 테지만 힘들다고 포기하지 않고 잘 해줬으면 좋겠어요. 컴퓨터학부 학생회 항상 응원합니다.

 

 

정보과학관 102호 대강의실에서 간식을 먹고 있는 컴퓨터학부 재학생들

 

 

  바뀐 학생회에서 준비한 첫 공식행사인 기말고사 간식행사는 최선을 다한 집행부원들과 질서를 지킨 학우들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또한 운이 좋게도 1+1로 도넛을 받을 수 있어서 학부생들은 소소한 행복을 느꼈을 것 같습니다. 맛있게 먹고 기말고사 시험에서 만족할만한 결과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번 2학기 기말고사를 끝으로 2016년의 모든 학부생활이 마무리 됩니다. 학기가 끝난 후 평소 하지 못했던 모든 취미활동들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기사 작성 : 박원호 기자(juvenpak99@naver.com)

 

사진 촬영 : 김민정 기자(m950806@naver.com)

 

편집 : 박원호 미디어팀장(juvenpak99@naver.com)

이호영 편집팀장(hyl4237@gmail.com)

김민정 국장(m95080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