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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3/19  김준수
2018년 1학기 컴퓨터학부 개강식 및 개강 총회
새로운 학기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

201835일 월요일 오후 5, 정보과학관 102호에서 개강 총회 및 개강식이 진행되었습니다. 2018년의 첫 학기를 맞이하는 행사인 만큼 많은 학우와 교수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102호가 가득 찼습니다. 이날, 컴퓨터학부 학생회는 행사에 참여한 학우들에게 간식과 한국개발지능원의 취업 관련 책자를 나눠주었습니다. 그리고 학부의 소식을 전해주는 개강식과 방학 동안의 활동들을 보고하는 개강 총회를 진행하였습니다.

 

 

2018년 1학기 개강식 및 개강 총회
 

 

 

   개강식의 진행은 제22대 컴퓨터학부 학생회 COMPLETE 학생회장인 황인건(14학번) 학우가 맡았습니다. 개강식에는 박동주 교수님, 신용태 교수님, 나현숙 교수님, 김석윤 교수님, 문영성 교수님, 김병기 교수님, 이정진 교수님, 황규백 교수님 이렇게 총 8명의 교수님께서 참석해주셨습니다. 그 후 컴퓨터학부의 구성원 소개로 개강식이 시작되었습니다.

 

 

간식과 다이어리를 나눠주는 컴퓨터학부 학생회와 개강식에 참여한 학우들

 

 

첫 번째로 황인건(14학번) 학우의 ‘CES 2018’에 대한 활동 보고가 있었습니다. CES는 매년 1월에 진행되는 국제 전자 제품 박람회로, 세계 주요 전자업체들이 최신 기술들을 선보이는 전시회입니다. 올 한 해 동안 출시될 각 브랜드의 새로운 IT 제품들을 비롯해 앞으로 각 분야를 이끌어갈 기술들을 만나볼 수 있어 전 세계 가전업계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황인건 학우는 CES를 직접 관람하고 온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이런 좋은 기회에 재학생들이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발표했습니다.

 

 

CES발표를 시작하는 황인건(14학번) 학우

 

 

다음으로 나현숙 교수님께서 ‘ACM 국제 대학생 프로그래밍 대회(ACM International Collegiate Programming Contest, ACM-ICPC)’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이 대회는 컴퓨터 분야의 유명한 학회인 ACM이 주관하는 전 세계의 대학생들이 팀을 짜 프로그래밍 능력을 겨루는 대회입니다. 국내 대학교에서 참가하는 팀들을 대상으로 인터넷 예선이 진행되며, 본선에서 입상할 경우 각종 IT 기업 입사 시 특혜가 주어집니다. 매년 숭실대학교는 상위 3~5팀이 본선 진출 및 입상을 하는 좋은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참가신청은 IT 대학 소속의 학생들 3명으로 이루어진 팀으로 9월 초 중으로 신청을 받습니다. 나현숙 교수님께서는 올해도 재학생들의 많은 참가를 독려하시며 숭실대학교의 좋은 성적을 기대하셨습니다.

 

 

ACM에 대해 설명해주시는 나현숙 교수님
 

 

 

두 번째로 컴퓨터학부의 학부장님이신 박동주 교수님의 장학과 졸업 요건에 대한 안내가 있었습니다. 먼저 성적 향상 (JUMP-UP) 장학금’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 이 장학금은 전년도 2학기의 성적과 해당 연도의 1학기 성적을 비교하여 성적이 오른 학생들을 구분하여 성적 장학금을 지급하며, 올해도 지급 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변동된 졸업 요건과 논의 중인 사항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2015년도 이후 입학자부터 전공과 영어에 대한 졸업 요건을 만족해야만 졸업이 가능한데, 전공 졸업 요건 중 변동사항이 있습니다. 이전에 진행되어 오던 졸업 시험이 폐지되었고, 졸업 논문이나 졸업 작품을 제출 하는 것으로 대체 되었습니다. 또한 공모전 참여를 위한 팀 구성에 있어서 3인 이내의 인원이 팀을 이루는 것이 원칙이었으나, 3인 이내라는 부분이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판단되어 논의 예정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학년별 최고 학점자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개강식이 마무리되었습니다.

 

 

학부 졸업 요건에 대해 설명해주시는 박동주 교수님
 

 

 

이어진 개강총회는 컴퓨터학부 학생회장 황인건 학우의 학우들을 위해 방학동안 진행했던 활동들과 개선사항에 대한 발표로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방학 동안 신입생들을 위해 수시생 선모임, 소모임과 함께하는 캠퍼스 투어 그리고 새내기 새로 배움터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컴퓨터학부 학우들과의 소통을 위해 개설되어 있는 플러스 친구, 슈팅 그리고 페이스북 페이지에 대한 안내가 있었습니다. 플러스 친구 같은 경우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정보에 관한 글들이 올라오니 많은 학우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하였습니다.

 

 

최고 학점자 표창을 받는 학우들

 

 

다음으로 향후 월별 활동 계획과 개선사항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습니다.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기간에 맞추어 예정되어있는 간식 행사 그리고 성년의 날 행사 등이 계획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학우들이 많이 사용하는 티맥스 드림실에 있는 쿠션이 상한 의자들을 새로 구매하였고, 티맥스 창의실(001)은 송지원 학우(14학번)가 관리자로 선발되어 티맥스 창의실에 대한 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월별 활동계획에 이어 컴퓨터학부 학생회 사무국장 17학번 정하영 학우가 사무결산에 대해 발표를 했습니다. 전년도 학생회비 이월과 올해의 입금 금액, 방학동안 있었던 캠퍼스 투어 새내기 새로 배움터 행사와 회실 과방 비상품 등에 대한 결산안에 대한 보고가 있었습니다.

 

2018년도 월별 계획표
 

 

 

마지막 순서로 소프트웨어 학부와의 공간 문제에 대한 안내가 있었습니다. 올해부터 소프트웨어 학부 학생이 늘어남에 따라 컴퓨터학부 학우들의 자습실과 실습실로 사용되던 정보과학관 101호 실습실을 함께 사용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또한 소프트웨어 학부에서 티맥스 드림실과 창의실에 대해 절반의 권한을 요구하는 입장을 표명하였는데, 이에 대한 컴퓨터학부 학생회의 의견으로는 세미나실과 스터디 룸을 소프트웨어 학부에 제공 함으로서 티맥스 드림실과 창의실을 컴퓨터학부의 온전한 공간으로 인정받고 싶다는 의견을 가지고 있다고 발표하였으며 이에 대해 학우들의 의견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개강식 및 개강 총회에 참석한 많은 컴퓨터학부 학우들

 

다음은 개강총회때 나온 질문들입니다.

 

Q. 공식적인 문서로서의 의견 제출이 없다면, 여태까지 관리와 지출을 컴퓨터학부에서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가 공간을 제공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A. 학생회도 같은 의견이었습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학부의 의견도 합당하다고 생각하며 만약 그럴 때는 금전적인 문제 등을 합당하게 처리할 예정입니다.

 

 

Q. 추후 소프트웨어 학부의 인원이 늘어났을 때도 공간을 더 요구할 수 있으니, 세미나실과 스터디 룸을 소프트웨어 학부와 컴퓨터학부 양측이 서로 신청하여 공간을 사용하는 것은 어떤가요?

 

A. 드림실과 창의실을 온전한 컴퓨터학부의 공간으로 인정받고 싶어서 장소 제공을 생각했었습니다. 학우분의 의견도 반영하여 건의해보겠습니다.

 

 

이번 개강식과 개강 총회를 통해 컴퓨터학부의 활동내용과 다양한 변화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컴퓨터학부 학생회에서는 기타 건의 사항을 추후 플러스친구나 학생회에 의견을 전달하면 적극 반영하겠다는 말을 끝으로 개강 총회를 마무리 했습니다많은 학우가 학부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자신의 의견과 생각을 발표하는 등 조금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더욱 발전하는 컴퓨터학부가 될 것 같습니다.

 

 

 

 

 

기사 취재 및 작성 : 김준수 기자(esooen@naver.com)

 

 

사진 촬영 : 정문수 기자(wjdanstn7806@ssu.ac.kr)
최해민 기자(haemin0128@naver.com)
최현묵 기자
(chm0701@nate.com)
김민정 기자
(m950806@naver.com)
송지원 국장(s26788761@naver.com)

 

 

편집 : 이상현 미디어팀장(aszxvcb@gmail.com)

최동인 편집팀장(cdi199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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