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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12/03  김준수
2017 SSU TECH DAY
학생에서 학생개발자로 거듭나는 성장을 이루는 시간

지난 2017 11 11일 토요일 11 45, 정보과학관 102호에서 SSUMUNITY에서 주최한 ‘SSU TECH DAY’가 진행되었습니다. 쿠키런의 제작사인 DEVSISTERS의 후원을 받은 SSUMUNITY는 총 9개의 강의 세션과 커리어 세션 그리고 3개의 카운셀링 테이블을 준비하여 예비 개발자 및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하는 많은 학우들에게 소프트웨어 개발과 관련된 지식을 공유해주는 자리였습니다


정보과학관에서 진행되었던 SSU TECH DAY
 


  본 행사를 주최한 SSUMUNITY는
 'SSU TECH DAY'에 참가한 약 120명의 학우들이 자유롭게 관심있는 분야의 세션을 들을 수 있도록 Type A Type B로 나누어진 총 6개의 세션, 사전 신청을 받은 3개의 카운셀링 테이블을 제공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많은 학우들이 행사 진행동안 계속해서 접하게되는 어려운 개발 관련 세션에 지치지 않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2학년이 겪은 대기업과 스타트업 인턴 이야기'의 강연을 맡은 김종찬 학우
 


  Track A
에는 ‘트렌드에 맞게 시작하는 앱 개발 알아보기’, ‘강화학습으로 시작하는 딥러닝’, ‘새로운 언어, 실전 개발을 위한 Node js Koa 시작하기’ 라는 주제가 있었으며, Track B에는 ‘안드로이드, 초급에서 중급으로 넘어가기’, AWS를 이용한 Serverless 아키텍쳐’, ‘업계가 원하는 SW 디자이너의 비법’ 이라는 주제가 있었습니다. 각 분야별 담당 학우 분들은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자신의 강연을 듣는 학우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질문을 통해 의사소통하며 학우들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강연을 듣는 학우들
 


  SSU TECH DAY
의 유일한 디자인 세션이었던 ‘업계가 원하는 SW 디자이너의 비법’에서는 디자인 분야로 진로를 나아가고 싶은 학생들에게 SW 디자이너에게 요구되는 능력인 프로토타이핑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였습니다. 프로토타이핑은 디자이너가 개발자에게 자신의 아이디어를 표현하는 방식으로서 어떤 과정에서 요구되는지를 중심으로 설명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서비스에서 나타나는 UI 디자인 요소의 모션 인터렉션을 추상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아닌, 명확하게 "버튼을 클릭하면 스케일이 두 배 커지고, 180도로 회전한다"와 같이 그 내용을 개발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게 해주는 과정이 프로토타이핑이라는 것을 설명하였습니다



(왼쪽부터) DEVSISTERS의 한바환 님과 배형욱 님
 


 
커리어 세션에서는 SSUMUNITY를 후원한 DEVSISTERS의 배형욱님과 한바환님께서 개발에 대해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두 분은 SSU TECH DAY에 참가한 학생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시며, 개발자가 되고 싶어하는 학우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셨습니다. "개발을 하다 보면 슬럼프가 올 때도 있는데 어떻게 해결하나요?" 라는 질문에 "일을 하면서도 슬럼프가 찾아오는데 그럴 때는 동료들을 많이 믿는 편입니다. 신뢰할 수 있는 좋은 동료들과 함께 슬럼프를 극복합니다. 개발 관련된 슬럼프는 새로운 개발을 시도하여 다양한 관점으로 넓혀 보기 위해 모임과 행사에 참여하며 극복합니다." 라고 답변하며 강연을 듣는 학우들에게 용기를 주셨습니다




(왼쪽부터) 이상혁(13학번), 김지훈(13학번), 김종찬(12학번) 학우
 

 


  SSU TECH DAY가 마무리된 후, 본 행사를 주최한 SSUMUNITY의 개발자 분들을 만나보았습니다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컴퓨터학부 13학번 이상혁(이하 상혁), 13학번 김지훈(이하 지훈), 12학번 김종찬(이하 종찬), 글로벌미디어학부 16학번 이기림(이하 기림) 이라고 합니다.  


  Q. TECH DAY에서는 어떤 세션의 발표를 하셨나요? 


  상혁 :
저는 새로운 언어, 실전 개발을 위한 Node js Koa 시작하기 라는 주제를 담당했습니다
 
지훈 : 저는 안드로이드, 초급에서 중급으로 넘어가기 라는 주제를 담당하였습니다


  Q. 세션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을 강연 하셨나요? 


  상혁 :
서버 개발을 시작할 때 Node js라는 통해 Koa 웹 프레임워크를 다루는 기초적인 내용을 알려드렸습니다


  Q. 세션 명을 ‘안드로이드, 초급에서 중급으로 넘어가기’라는 주제로 정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지훈 :
제 관점에서 봤을 때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면 초급, 구현을 넘어서 좋은 설계가 반영된 코드를 작성할 수 있다면 중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학교에서 중급에 다가갈 수 있는 부분까지 배우기엔 부족하다고 생각되어 위 주제를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Q. 학생들이 담당하신 세션에 대해 어떤 부분을 주의하고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상혁 :
웹과 서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고, 이해에 앞서 잘못 알고 있는 지식을 바로잡으면서 개발을 시도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예비 개발자가 되고자 하는 학우들에게 공부 방법에 대해 조언해 주시겠어요? 


  상혁 :
공부하려는 내용의 위키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위키를 살펴보면 개요 부분이 나오는데 그 부분을 읽다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을 이해해 나가면서 공부하는 방법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지훈 : 안드로이드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다면 더 좋은 성능을 낼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왜 이런 구조로 코드를 작성했는지 등 구현하는 데만 머무르지 말고 생각을 확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왼쪽부터) 김종찬(12학번), 이기림(16학번), 이상혁(13학번) 학우
 


  Q. 어떻게 TECH DAY를 개최하려고 하셨나요? 


  종찬 :
제 경험을 바탕으로 생각하기에는 학교에서 가르쳐 주는 내용으로는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열리는 이벤트를 경험한 입장으로서 학교 수업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부분을 학우들에게 TECH DAY를 개최하여 경험을 나누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여 개최하였습니다

SSU TECHDAY를 마무리하는 SSUMUNITY

 


  Q. 마지막으로 예비 개발자, 디자이너가 되고자 하는 학우들을 위해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나요?


  종찬 :
혼자서 성장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장하고 있거나 이미 성장한 사람들과 함께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아야 합니다. 학교에만 갇혀있는 것이 아닌 업계에 나갔을 때 어떤 지식이 요구되고, 뭘 하게 되는지를 아는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실제 업계에서 요구되는 정보를 많이 알아보고 자신에게 맞는 길을 찾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림 : 학교 내부와 외부는 많이 다릅니다. 평가 요소도 교수님과 외부 평가자들은 다르다고 생각했으며, 외부 평가자들은 개인의 실력 뿐만 아니라 소통과 협업을 집중적인 요소로 바라봅니다
.


  지훈 : 떨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인턴십, 개발 캠프 등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활동에 도전하며, 준비과정에서 자신의 부족한 점을 깨닫고 미리 대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사진 출처: 숭실 IT대학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ssumunity)

 

기사 작성 : 김준수 기자 (junsu0814@naver.com)

사진 촬영 : 최동인 기자(cdi1996@naver.com)

 

편집 : 최유진 미디어팀장(barbby20@naver.com)

최동인 편집팀장(cdi1996@naver.com)

김수연 국장(syd02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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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 TECH DAY 포스터
SSU TECH DAY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