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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09/19  지건호
국제 IT연수. CES 2016에 다녀오다! - 1부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ES2015 참관기

 

 

2016 1 4일부터 1 11일까지 5 7일동안 25명의 컴퓨터학부 학우들과 국제 IT 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하였습니다. 국제 IT연수는 매년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에 참관하는 프로그램입니다. CES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5 7일의 짧지만 긴 일정 동안 저희가 보고 느낀 것을 기사 두 편으로 나누어 자세하게 기술하였습니다. 곧 있을 CES 2017 참가자 모집에 지원하고자 하는 학우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 4일 인천공항을 떠나 올해 연수의 첫 번째 목적지인 시애틀에 도착하였습니다. 보잉사,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방문이 예정되어 있었지만, 시간 관계상 일정이 바뀌어 시애틀의 항구도시인 워트프론트로 향하였습니다. 미국의 대표 항구도시답게 시장에는 다양한 수산물이 진열되어 있었고, 시애틀을 상징하는 전시품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시애틀 'Water front street'에 위치한 public market

 

 

 

 

항구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세계적인 커피체인점 '스타벅스' 1호점이 있었습니다. 이곳은 전 세계 관람객들의 관광지 중 하나로 꼽히는 관광지로 늦은 저녁에도 불구하고 커피를 마시려는 인파의 줄은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오직 이곳 1호점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텀블러와 기념품 등이 진열되어 있으며, 커피는 테이크아웃으로만 판매가 되고 있었습니다.

 

 

스타벅스 1호점 로고

 

항구에서 버스를 타고 얼마 지나지 않아 'Space Needle' 전망대에 도착하였습니다. 가장 높은 층에 올라 시애틀의 항구도시의 야경을 한눈에 바라보며 지구 반대쪽에서의 첫날 일과를 마치고 항구에서 멀지 않은 숙소로 이동하였습니다.

 

 

 

 

'Space needle' 타워에서 내려본 시애틀의 야경

 

 

다음날 오전 시애틀 공항에서 출발해 두 시간의 비행 끝에 라스베가스에 도착하였습니다.

라스베가스에서 34일 동안 묵을 호텔은 ‘Circus Circus Hotel’ 로 이름처럼 서커스와 놀이기구 등 다양한 테마파크를 갖추어져있어 가족단위의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좋은 곳이었습니다. 이곳에서 34일 동안 머물며 CES 참관 및 라스베가스 도시 관광을 진행하였습니다.

 

 

'Circus Circus Hotel' 외경사진

 

 

라스베가스에서는 많은 호텔이 있는데 각 호텔의 특색을 살려 화려한 볼거리나 공연등을 주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밤의 도시라고 불리 우는 만큼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야간공연이 있으며 거리에는 축제를 즐기는 인파들로 언제나 북적거렸습니다.

 

 

 

 

CES(The 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 : 국제전자제품박람회)는 매년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미국 가전제품제조업자협회(CEA)에서 주최하는 세계 최대의 전자제품 전시회입니다. 2~3년 내 실용화될 기술과 미래 가전제품과 기술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올해는 140개국 2800여개의 기업이 참여하여 박람회를 장식하였습니다.

올해의 CES의 주요이슈는 VR 가상현실과 IOT 사물인터넷, 3D 프린팅이였으며 필자는 이 기술 트렌드를 중심으로 조원들과 함께 전시회를 참관하였습니다.

 

 

CES2016 전시관 지도

 

 

전시장 내부사진

 

 

전시관은 테마와 기업별로 크게 East, West, South Tech, 세군데로 나누어져있었으며 하나의 하나의 Tech 안에 수많은 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34일동안 관심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부지런히 돌아다녔음에도 불구하고 미처 가보지 못한 홀이 더 많을 정도로 엄청난 크기의 박람회였습니다.

 

 

CES 2016 삼성부스

 

 

CES 2016 LG부스

 

 

VR을 체험하고 있는 외국인 관람객

 

 

세계적인 기업들 위주인 East Tech의 입구에는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기업들이 대거 밀집되어 있었습니다. 삼성은 입구에서 대형 VR 체험관을 통해 전 세계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LG 역시 선명한 대형 모니터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였습니다.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뿐만 아니라 스마트 가전제품 위주의 홀이 준비되어 있었으며 잠시나마 미래 스마트홈 환경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CES에 참가하여 부스를 운영하고 있는 세계적인 스포츠 기업 'Under armour'

 

 

헬스케어관련 사업으로 부스 운영중인 한 기업

 

South Tech 홀에서는 최근 관심이 높아진 3D 프린팅 기술을 선보이고 있는 회사들과 사물인터넷으로 각광받고 있는 헬스, 메디컬 산업의 기업들이 부스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흔히 알고 있는 저명한 스포츠 브랜드 기업이 IT기술과 접목한 산업을 선보이고 있어 놀라웠습니다.

 

 

  

 

CES 2016은 모터쇼라고 불리는 만큼 많은 자동차 회사들이 참가하여 자신들의 기술과 신차를 뽐냈습니다. 무엇보다 자율주행이라는 기술을 도입하여 너도나도 할 것 없이 무인 자동차 체험관을 꾸리고 있었습니다.

 

 

 

국제 IT연수에 참가한 컴퓨터학부 학우들

 

 

 

 

 

 

기사 작성 : 지건호기자(jce0831@gmail.com)

 

사진 촬영 : 지건호기자(jce0831@gmail.com)

 

사진 출처 : 12학번 김지훈 학우                 

CES 공식 홈페이지( www.ces.tech )

 

편집 : 박원호 미디어팀장(juvenpak99@naver.com)

이호영 편집팀장(hyl4237@gmail.com)

김민정 국장(m95080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