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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06/15  지건호
2015 World IT Show 박람회
미래가 기대되는 첨단 제품과 다양한 기술들!

   2015년 5월 30일, 5월27일 수요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었던 월드 IT 쇼에 다녀왔습니다. 행사가 진행되는 날 중 유일하게 주말이기도 하고 마지막 날인 만큼 오전 개장시간부터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월드 IT 쇼는 2009년부터 매년 코엑스에서 개최해오던 정보통신 박람회입니다. 입장료는 만원이지만 사전에 인터넷 접수를 하거나 소셜커머스 등을 통해 가격혜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코엑스 전시장 입구

 

 

   정보통신 기술의 빠른 발전으로 매년 전시의 지향성이 새롭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올해의 전시회 'Key issue' 로는 'Connect Everything'으로 교통, TV, 의료기술과 같은 다양한 분야와 IT기술의 접목한 기술 제품뿐만 아니라 스마트워치와 같은 웨어러블 제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될 것이라 기대되고 있는 드론이었습니다. 150여개의 크고 작은 기업뿐 아니라 여러 대학교, 대학원에서 까지 자신들이 선보일 기술들로 부스를 꾸미고 있었습니다.

 

 

다양한 IT회사들의 부스

 

 

IT쇼에 전시된 드론

 

 

   코엑스 전시장으로는 크게 3개의 A, B, C홀이 나뉘어있습니다. 입구에 있었던 B홀에는 첨단 가전제품과 전자기기로 입구에서 부터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앞으로 출시하여 판매예정인 제품으로 핸드폰으로 3D 입체감을 느낄 수 있는 3D안경 ,기존 제품의 단점을 보완한 블루투스 이어폰, IT기술을 통한 사진 인화기술, 스마트 공기청정기, 보습기등과 같은 많은 첨단제품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월드 IT쇼의 전시된 미니 3D 프린터

 

 

   카페라운지를 지나 A홀에서는 상업적 목적인 기업보다는 대학교나 대학원에서 개발하여 선보이는 기술을 보여주는 부스들로 가득하였습니다. 학부생의 신분으로 자신들이 개발한 어플리케이션을 보여주기 위한 대학생들만의 부스도 따로 있었고 올해의 key issue에 걸맞게 의료기술이나 교통정보등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IT기술을 접목시키는 기술들을 선보이는 부스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자신들의 컨텐츠를 설명하는 대학원 연구원생

 

 

   출구로 나와 한층 더 위로 올라간 C홀에서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이름만 들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대기업들의 기술을 선보이는 곳이었습니다. LG와 삼성과 같은 하드웨어 기업에서는 이제는 실물보다 더욱 선명한 것 같은 TV의 디스플레이로 입구를 장식하고 있었고 부스 안에서는 자신들의 주력제품인 핸드폰, 노트북뿐만 아니라 앞으로 보편화가 예상되는 스마트워치, 헤드폰, 이어폰, 오디오, 포켓포토와 같은 주변기기로 부스를 장식하고 있었습니다.

 

 

모션인식 장치를 전시중인 관람객들

 

 

   우리나라의 3개 통신사들도 큰 부스를 가지고 있었는데 통신사 부스에서는 중소기업들의 기술과 협약하여 앞으로 고객들에게 제공할 콘텐츠와 앞으로 우리의 생활을 변화시킬 다양한 플랫폼, 아이템들을 선보였습니다. 구체적으로 한 통신사 부스에서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미래의 기술이라고 말한 스마트 기기로 가정 내 모든 가전제품을 원격 제어할 수 있는 플랫폼을 시작으로 아이들의 놀이뿐만 아니라 학습능력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플랫폼, 사물인터넷을 이용한 무인매장과 같은 다양하고 흥미로운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3D안경을 체험하는 관람객

 

 

아이들의 놀이를 도와줄 플랫폼을 구경중인 가족

 

 

   전시회의 각 홀마다 화려한 볼거리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이 기사에 요약하여 쓸 수 없을 만큼 많은 미래가 기대되는 많은 첨단 제품이 무척이나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경품이나 좋은 추억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또 각 부스에서는 기술에 대해 이해를 돕기 위하여 브로셔와 기술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여 관람객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습니다.

    우연히 좋은 기회를 얻어 전시회에 참여하게 된 것이 행운이라고 생각이 들고 벌써 내년엔 어떤 제품과 서비스가 선보이게 될까라는 기대가 됩니다. 올해 전시회를 끝이 났지만, 매년 개최되는 행사이고 컴퓨터학우 분들의 전공과 관련이 깊은 만큼 앞으로 이러한 전시회에 참여하는 것도 학우 분들의 견문을 넓히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됩니다.

 

 

 

 

 

기사 작성 : 지건호 기자(jce0831@gmail.com)

 

 

사진 촬영 :송지원 기자(s26788761@naver.com)

이준수 기자(joyangel93@naver.com)

강한샘 기자(hs6128@naver.com)

 

 

기사 편집 : 지윤호 편집팀장(mncast12@naver.com)

김민정 미디어팀장(m950806@naver.com)

석나영 국장(snyun645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