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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03/15  지건호
2015년 새내기 새로 배움터
설레는 첫 대학생활!

  2015년 2월 23일~25일, 속초 금호리조트에서 2박3일간 2015년 새내기 새로배움터(이하 새터)가 진행되었다. 올해 처음으로 컴퓨터학부와 소프트웨어학부로 나뉘면서 새터를 어떻게 운영해야할지 많은 혼란이 있었지만 컴퓨터학부는 컴퓨터학부 학생회에서, 올해 새로 신설된 소프트웨어 학부는 IT학생회에서 맡아 새터를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새터의 첫날인 23일, 속초 금호리조트에 도착한 신입생들과 재학생들은 조별로 방배치를 받은 후, 잠깐의 쉬는시간과 저녁식사를 마치고 곧바로 'IT인의 밤'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강당으로 모였다. 'IT인의 밤' 행사에서는 먼저 숭실대학교 총학생회와 IT학생회 그리고 각 학생회 임원진의 소개와 간단한 장기자랑으로 모두를 즐겁게 하였고 IT대학 밴드인 'SUMMIT'의 공연으로 지루할 틈이 없었다.. 이후 숭실대학교 IT학부 학생이라면 알아야할 공학인증에 대한 소개와 생활협동조합에 대한 소개, 그리고 IT대학 학장님과 각 학부 교수님들의 소개도 이어졌다.  

 

 

각 학부 학생회 소개

 

 

IT밴드 SUMMIT 축하공연

 

 

  IT인의 밤 1부 순서가 끝나고 컴퓨터학부 새내기들은 재학생들의 안내를 받아 식당에서 새내기 배움터를 진행하게 된 학생회 소개와 교수님들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컴퓨터학부 학생회 소개

 

 

학생들의 질문을 기다리는 양승민 교수님과 김병기 교수님

 

 

교수님들께 질문하는 학우

 

 

  그 후 5개 학과의 새내기들이 참여하여 학부 대항전 형식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IT학부 두개의 과가 신설된 만큼 다른 여느해보다 더욱 의미가 있었다. IT 학생들이 함께 화합을 도모하며 서로 이름을 알 수 있고 친해 질 수 있는 게임으로 진행되었다. 신입생들이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IT학부가 하나 되었던 'IT인의 밤' 행사가 모두 끝난 후 방으로 돌아가 쉬는 시간을 가졌다.

 

 

IT학부 새내기들의 친해지기 게임

 

 

모두 한 곳에 모인 IT대학 새내기들

 

 

IT인의 밤 행사에 참여 중인 새내기들

 

 

  둘째날 24일 오전 10시, 아침식사를 간단히 마치고 학생회에서 준비한 공동체 게임을 진행하기 위해 강당에 모였다. 공동체 게임은 각 조마다 주어진 주제를 가지고 조원 모두 참여하여 이를 표현하는 게임이다. 모든 학우들이 열심히 참여하였지만 최종우승은 '인터스텔라'를 표현한 2조가 가져갔다.

 

 

공동체 게임 주제를 고르고 있는 새내기들

 

 

주제 '웨딩' 을 표현한 5조

 

 

주제 '인터스텔라'를 표현한 6조

 

 

R.T.P 게임에 참여하는 새내기들

 

 

   공동체 게임이 끝나고 점심을 먹은 후 컴퓨터학부 새내기들은 다시 R.T.P 게임을 하기 위해 강당으로 모였다. R.T.P 게임이란 Rotation Team Play의 약자로 학생회에서 준비한 여러가지 미니 게임이다. 여러가지 상품이 걸렸기 때문에 모든 새내기들과 재학생들은 게임에 열심히 임하였다.

 

 

새내기들의 장기자랑

 

 

새내기들의 장기자랑

 

 

   학생회에서 준비한 R.T.P 게임과 공동체 게임이 모두 끝난 후 새내기들은 잠시 각자의 방에서 휴식을 취한 후 새터의 가장 하이라이트이자 그동안 열심히 준비하였던 장기자랑을 선보이기 위해 강당으로 모였다. 새내기들이 열심히 준비한 장기자랑을 보며 다른 새내기들과 재학생들 모두 환호와 갈채로 보답하였다. 

 

 

자신의 조가 한 요리를 설명중인 학우

 

 

요리를 심사중인 학생회

 

 

   장기자랑 이후에 신입생들의 요리솜씨를 뽐내는 요리대회가 이어졌다. 각 조별로 새터 전에 미리 할 요리를 정하고 장을 봐왔고, 주어진 시간 동안 요리를 하여 식당에서 모여 심사를 하였다. 조에서 한명 씩 나와 자신들이 만든 요리를 설명하고, 학생회가 여러 기준으로 심사하여 등수를 매겼다. 요리대회를 끝으로 새터의 모든 행사가 마무리 되었다.

 

 

새내기 배움터에 참여한 새내기들 단체사진!

 

 

새터를 준비하느라 수고한 학생회!

 

 

   2박 3일간의 잊지 못할 추억을 쌓고 서울을 향해 가는 버스에 타는 새내기들의 얼굴에는 아쉬움이 묻어있었다. 하지만 이제 학기가 시작되면서 더 재미있는 일들이 벌어 질 것을 예감이라도 한 듯이 설렘도 함께 묻어있는 듯 했다. 이것으로 2015년 새내기 배움터는 끝이 났지만 첫 대학생 생활을 했던 이곳에서 가졌던 추억은 가슴속 깊이 남을 것이다.

 

 

 

 

 

기사 작성 :  지건호 기자(jce0831@gmail.com)

 

사진 촬영 : 지건호 기자(jce0831@gmail.com)

석나영 국장(snyun6455@naver.com)

 

기사 편집 : 지윤호 편집팀장(mncast12@naver.com)

김민정 미디어팀장(m950806@naver.com)

석나영 국장(snyun645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