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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11/09  지건호
2015년 소프트웨어 공모전 전시회
참신한 아이디어, 다양한 작품들과 함께!

   20151015일 목요일 오후 4, 정보과학관 1층 로비에서 2015년 소프트웨어 공모전(이하 소공전)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학우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순간이었습니다. 소프트웨어 공모전은 자신의 팀들만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설계, 개발, 제출하여 작품성으로 겨루는 교내 공모전입니다. 올해에는 IT대학 서철헌 학장님께서 시상자로 참석하셔서 자리를 더욱 빛내주셨습니다. 금상 3, 은상 5, 동상 10팀과 올해 새롭게 추가 된 총장상과 학장상까지 총 20팀이 상을 거머쥐게 되었습니다. 소프트웨어학부와 분리된 첫 해이지만 소포트웨어 학부 15학번 신입생들도 소프트웨어 공모전에 참가하여 입상하는 기염을 토하였습니다.

 

 

소프트웨어 공모전 기념 단체사진

 

 

 입상자들이 준비한 작품들은 모두 각 조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많은 노력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대부분 작품이 실생활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작품이었고 로봇과 RC, 드론 등 화려한 볼거리 작품들도 출품하였습니다.

 

 

총장상 수상작 Oculbot’

 

 

  매년 다양한 작품들이 출품하지만 올해는 가장눈에 띄는 작품을 두가지 소개하고자 합니다.

   

 

Oculbot’ 의 작품설명을 듣고 계신 최재영 교수님

 

 

총장상 수상팀 HotITSSU'

 

  이번에 새로 만들어진 가장 큰 상인 총장상 수상작은 작품명 인체 로봇 인터페이스 ‘Oculbot’을 개발한 ‘HotITSSU' 팀으로 ‘Oculbot’은 자이로 센서 기반의 모션 인식 기술에 HMD(Head Mounted Display)기반 증강현실 기술을 접목하여 사용자에게 휴머노이드 로봇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로봇이라고 합니다. 최근 IT 기술의 발전에 따라 전문 서비스 로봇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된 상황에서 인간이 로봇에 달린 카메라로 실시간 영상을 전달받고, 영상을 인지한대로 인간이 취하는 행동을 똑같이 따라하는 로봇의 필요성에서 개발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시범을 보여주었던 학우의 몸동작에 맞춰 움직이는 로봇이 인상깊었습니다.

 

 

동상 수상작 TMOS’의 작품 'Mapzip’ 설명을 듣고 있는 송지원 학우

 

 

  두번째로 살펴볼 작품은 동상을 거머쥔 팀이름 ‘TMOS’의 작품명 ‘Mapzip’의 작품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이 작품은 시중에는 수많은 맛집 리뷰 어플리케이션이 존재하고 있지만, 대부분 하나의 음식점에 여러 사용자가 리뷰를 다는 형태의 어플리케이션이라고 생각하여 사용자는 자신과 비슷한 취향의 유저의 리뷰를 걸러내는데 어려움을 느낀다고 생각하여 이를 보완하고자 만든 어플리케이션이라고 합니다. 이 출품작은 다른 맛집 리뷰 어플리케이션과 다른 차별점이 있다면 맛집위주였던 기존 어플과는 달리 사용자 개개인의 ‘Private’을 존중한 사용자 중심의 어플리케이션이라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추천과 리뷰를 통한 맛집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맛집의 기준이 뚜렷한 필자와 같은 사람들에게 유용한 어플이 될 것 같습니다

 

 

추첨발표를 준비하시는 센스만점 신용태 교수님
  

 

 

 소프트웨어 공모전 작품 전시회는 이틀 동안 진행되었고, 많은 학우들이 공강시간 틈틈히 내려와 입상작들의 작품을 보고 설명을 듣고 직접 체험을 해 볼 수 있었습니다. 시상식 전 신용태교수님의 센스있는 경품이벤트로 진행으로 분위기가 달아올랐고 시상할 때에는 소프트웨어 공모전에 참가하지 않은 학우들도 참여하여 입상한 학우들을 축하해주었습니다.

  

 

총장상을 받고 있는 'HotITSSU'팀

 

 

  학년이 올라갈수록 많은 학우들이 대외 공모전을 찾아 준비하게 되는데 컴퓨터학부는 소프트웨어 공모전같은 교내 공모전으로 자신의 실력과 아이디어를 뽐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뿐만 아니라, 그에 대한 보상이 많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작품들에 자극받아 내년에는 더 많은 학우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한 좋은 작품들이 출품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기사작성 : 지건호기자(jce0831@gmail.com)

사진촬영 : 송지원기자(s26788761@naver.com)

편집: 김민정 미디어팀장(m950806@naver.com) 

석나영 국장(snyun645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