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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06/01  지건호
IT대학 프리컬쳐데이 행사
용산 CGV에서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상영

  528일 오후 7 용산 CGV에서 IT대학 제8대 학생회 FIT이 주최한 프리컬쳐데이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프리컬쳐데이 행사는 바쁜 학업으로 인해 문화생활을 자주 누리지 못하는 IT대학 학우들이 최신개봉영화를 볼 수 있도록 IT대학 학생회가 극장의 한 관을 빌려 진행한 행사입니다. 프리컬쳐데이 행사의 접수는 IT대학 학생회가 공지한 연락처로 학부/학번/이름을 보내 신청한 학우 200명에게 선착순으로 참여권한이 부여되었습니다.

 

 

프리컬쳐데이 행사가 진행된 용산 CGV

 

 

  마블 사의 엑스맨 시리즈를 좋아하는 학우들이 많았을 뿐만 아니라 개봉한지 얼마 되지 않은 영화였기 때문에 많은 학우들이 이번 행사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그리하여 이번 행사 신청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학우들이 많았고 그로 인해 프리컬쳐데이 행사는 예정보다 일찍 마감되었습니다. 이번 프리컬쳐데이 행사는 원래 총학생회비를 납부한 학우들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IT대학 학생회는 총학생회비 납부 여부와 상관없이 IT대학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도록 변경하여 접수를 받았습니다.

 

 

프리컬쳐데이 행사를 주최한 IT대학 제8대 학생회 FIT

 

 

  영화 상영 시작 시간이 오후 7시였음에도 불구하고 이전부터 많은 학우들이 미리 도착하여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항상 모르는 사람들과 같은 관에서 영화를 보다가 IT대학 학생들끼리 영화를 보게 된다는 생각에 모두 기대에 찬 표정이었습니다. 한편 용산 CGV 매표소가 있는 홀 왼편에서는 IT대학 학생회 집행부가 프리컬쳐데이 행사의 신청여부를 확인하여 영화표를 배부하고 있었습니다. IT대학 소속으로서 동시에 입장하는 두 명의 학우들에게는 영화를 보며 즐길 수 있는 러브콤보세트 교환권까지 주어졌습니다.

 

 

러브콤보세트를 교환하는 IT대학 학우들

 

 

  이번 프리컬쳐데이 행사에서 상영된 영화는 3년 만에 개봉한 엑스맨 시리즈의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라는 영화였습니다.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이전 작품인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에서 제작자로 참여했던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엑스맨 2 - 엑스투이후 11년 만에 지휘봉을 다시 잡은 복귀작입니다. 천재 과학자 트라스크가 발명한 로봇 센티넬이 점령한 2023년에서 10년이 지난 시점에서 시작되는 영화이지만 이전의 엑스맨 시리즈를 보지 못한 학우들도 영화를 보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프리컬쳐데이 행사에 참여한 김진일 학우(14)

 

 

영화 관람이 끝난 후 이번 프리컬쳐데이 행사에 참여한 학우와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Q. 안녕하세요. 컴타임즈입니다.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A. 반갑습니다. 컴퓨터학부 14학번 김진일이라고 합니다. 학교가 아닌 곳에서 인터뷰를 하게 되니 색다르네요.(웃음)

 

 

Q. 이번 프리컬쳐데이 행사는 어떻게 알고 참여하게 되었나요?

 

A. 저희 반 그룹채팅방에서 프리컬쳐데이 행사가 있다는 소식을 접했고 동기들과 함께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반 친구들과 같이 팝콘도 먹으며 영화를 본다면 좋은 추억이 될 거라고 생각해서 신청한 것이죠.

 

 

Q. 영화는 재밌게 보셨나요? 이번에 상영한 영화에 대해 간단한 후기 부탁드려요.

 

A. 개인적으로 마블 사의 엑스맨 시리즈를 정말로 좋아합니다. 엑스맨 시리즈가 개봉할 때 마다 두 번 이상씩은 꼭 보았던 것 같아요. 사실 이번에 관람한 엑스맨 시리즈도 두 번째 관람이었습니다.(웃음) 두 번째 관람임에도 불구하고 영상미도 좋고 전편과의 스토리가 깔끔하게 이어진 것 같아서 지루하지 않게 재밌게 보았습니다. 특히 이번 엑스맨 시리즈는 전편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의 마지막 부분인 프로페서X와 매그니토의 사이가 뒤틀어진 이후의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것 같아서 잘 만들어진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Q. 혹시 이번 프리컬쳐데이 행사에서 아쉬웠던 점은 없나요?

 

A. 먼저 도착한 학우들부터 원하는 자리에 앉게 했으면 좋았을 텐데 무작정 뒤쪽부터 앉게 한 것이 조금 아쉬웠어요. 평소 영화를 매표할 때처럼 먼저 매표한 사람들이 자리를 먼저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더라고요. 이 점을 제외하면 괜찮은 행사였던 것 같습니다.

 

 

프리컬쳐데이 상영 영화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IT대학 학우분들 프리컬쳐데이 행사를 재밌게 즐기셨나요? 톨스토이는 일과 오락이 규칙적으로 교대하면서 서로 조화가 이루어진다면 생활은 즐거울 것이다라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분주하게 움직이며 보람을 얻는 대학생활도 좋겠지만 가끔 영화 관람과 같은 문화생활을 즐기면서 잠시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 보는 것은 어떨까요?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http://movie.naver.com/movie/bi/mi/photoViewPopup.nhn?movieCode=99714)

 

기사 작성 : 지건호 기자(jce0831@gmail.com)

 

사진 촬영 : 지건호 기자(jce0831@gmail.com)

 

편집 : 김태호 편집국장(powerxogh@hanmail.net)

석나영 미디어팀장(snyun6455@naver.com)

변기범 국장(fun6iv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