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0.10.26 (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comtimes.kr/news/444
발행일: 2012/03/06  이진
새로운 시작! 2012년 3월 컴퓨터학부 개강식
2011년의 마무리와 2012년의 시작을 함께 볼 수 있었던 개강식

  개강 첫날인 32, 130분부터 정보과학관 102호에서는 컴퓨터학부 1학기 개강식이 개최되었다. 식이 시작되기 한참 전부터 복도엔 개강식을 보기 위한 학우들로 줄이 길게 늘여져 있었다. 컴퓨터학부 밴드 소모임인 '하라오름'의 공연으로 막을 연 이번 개강식은 박동주 교수의 진행으로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이 되었다

 

 

 

 1.  기도

 2.  컴퓨터학부 구성원 소개

 3.  학생회 보고

 4.  공학인증 보고

 5.  대학원 보고

 6.  컴퓨터학부 보고

 7.  최고 학점자 표창

 8.  멘토링 우수자 표창

 9.  감사패 증정

 10. 광고 및 폐회

 

하라오름의 멋진 공연
 

 

진행을 맡아주신 박동주 교수님

  전체적인 식의 진행은 신입생들을 위한 컴퓨터학부 소개를 비롯해 작년 한 해를 되돌아보는 학부 활동들이 주를 이루었다. 성준경 교수의 기도로 본격적인 개강식이 시작되었다. 그 다음 순서는 이번에 새롭게 학부장으로 취임하게 된 장훈 교수가 컴퓨터학부 구성원을 소개했다. 교수진은 총 30명으로 외국인 교수가 두 명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컴퓨터학부는 2012학년도 입학생인 174명을 비롯한 학부생 총원 1,030명과, 석박사 30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많은 학우로 북적거리는 개강식

 

  다음으로 컴퓨터학부 현 학생회장인 차고음 학우가 학생회 보고를 하였다. 43대 컴퓨터학부 학생회 ‘청아의 집행부 소개를 시작으로 연간 행사 계획안을 발표했다. 기존에 진행하였던 총MT나 축제뿐만 아니라 올해는 작년과 다르게 체육대회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행사 기획을 예정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고하였다. 마지막으로 계획 중인 행사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는 말로 발표를 마무리했다.

 

컴퓨터학부 학생회 청아

 

  공학인증 보고를 한 김계영 교수는 공학인증은 학생교육을 잘 시키자는 제도이다.”라며 학생들이 포기원을 제출하지 않고 끝까지 해낼 것을 권유했다. 이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KCC2010으로 공학인증이 아니라 컴퓨터전공기술인증이고, 이전에는 포기원을 3학년 초에 제출했다면 이제는 4학년 초에 제출할 수 있게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물론 필수적으로 들어야 하는 과목이 있지만 설계 18학점을 들어야 했던 이전과는 달리 굉장히 쉬워졌기 때문에 학생들이 최대한 포기하지 않고 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교과과정을 충실히 이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관리한다면 어렵지 않은 제도라며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공학인증에 대해 설명하시는 김계영 교수님

 

  김석윤 교수의 대학원 보고에 이어 CES IT 국제연수, 인도 IT 산업시찰, Towson 대학교 교환학생, 창의적 공학 설계 대회 등의 컴퓨터학부 보고가 있었다.

 

 

대학원에 대해 설명하시는 김석윤 교수님

 

IT국제연수 발표 중인 정혜인 학우

 

신임 학부장 장훈 교수님

 

  그 다음으론 학년별 최고 학점자 표창이 있었다. 2학년의 한태경(4.50), 3학년의 이승수(4.50), 4학년의 송태민(4.47) 학우들이 이번 최고 학점자의 영예를 안았다. 그리고 09학번 채유라 학우가 학부생 멘토링, 10학번 전민지 학우가 신입생 멘토링의 1위의 영예를 안아 멘토링 우수자 표창 대상자가 되었다. 그리고 2011년 한 해 동안 컴퓨터학부를 위해 힘쓴 최재영 교수, 황규백 교수, 김병기 교수, 양승민 교수가 감사패를 수상했다.

 

 

최고 학점자와 멘토링 우수장 멘토링에 대한 시상

 

지난 2년간 학부장으로 힘써주신 최재영 교수님

 

학부생 여러분! 담배는 흡연장소에서 핍시다
 
 

 

  마지막 폐회를 끝으로 이번 2012학년도 3월 개강식의 막은 내렸다. 학우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과 각종 행사에 대한 소식으로 신입생부터 4학년까지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었을 것이다. 활기찬 시작을 발판삼아 2012년에도 컴퓨터학부생 모두에게 보람찬 한해가 되길 바란다.

 

 

취재 및 작성 : 이진 기자(only012boa@naver.com)

사진 : 김재민 기자(n-kim1123@nate.com)

편집 : 컴타임즈 편집국(chicrebecc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