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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08/31  이진
소모임 탐방 Report - No.9 SSR
컴퓨터학부 최초의 학술 소모임 SSR

  SSR은 ‘Society of Software Research‘의 약자로서, 소프트웨어를 연구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뜻을 지닌 컴퓨터학부 전공 소모임이다. 1987년에 숭실대학교 전자계산학과 전공 소모임으로 출발한 SSR은 현재 컴퓨터학부에서 가장 오래된 소모임 중 하나다. SSR은 스스로 공부하고, 스스로 생각하여 새로운 길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도와주고, 자유로운 스터디 그룹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여러 프로젝트와 세미나를 통해서 회원 각자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학술 소모임이다. 현재 1학년 15명 포함 총 27명이 활동을 하고 있는 SSR을 지금부터 만나보자.

 

2011년 새내기 새로 배움터

 

  SSR의 주요 교내 활동으로는 스터디를 꼽을 수 있다. 상급생 1명이 4~5명 정도의 소수의 신입생들과 함께 자율적으로 전공과 관련된 스터디를 한다는 점이 SSR의 특징이다. 따라서 회원들끼리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고, 유연하고 융통적인 스터디 운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SSR은 방학 중에 일반적인 학업 스터디뿐 아니라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실력을 쌓아나가고 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를 연구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만큼, 프로그래밍 잡지인 마이크로소프트웨어를 주기적으로 구독하고 있다.

 

2010년 홈커밍데이

 

  SSR은 학술 활동뿐 아니라 새내기 새로 배움터에 참가하고, 개강파티, 종강파티, MT, 소풍, 방학 총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친목을 쌓아나가고 있다. 특히 방학 총회 때는 팀별로 주제를 정해 프로그램을 짜는 ‘프로그래밍 대회’를 개최하면서 친목 활동과 동시에 학술적인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졸업한 동문들도 참여하는 방학 총회나 홈커밍 데이를 통해 재학생간의 친목뿐 아니라 졸업한 동문들과의 친목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

 

2010년 여름 총회

 

  국내 최초로 컴퓨터 교육을 실시한 숭실대학교. 바로 그 숭실대학교 컴퓨터학부에서 가장 오래된 소모임인 SSR. ‘최초에서 최고로!’라는 말이 있듯이, 컴퓨터학부 학술 소모임 SSR이 앞으로 계속 발전해 훗날 최고가 될 수 있길 기대해본다.

 

 

작성 : 이진 기자(only012boa@naver.com)

편집 : 컴타임즈 편집국(chicrebecc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