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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comtimes.kr/news/225
발행일: 2009/11/12  김석현
쉼터조성과 사물함교체
새롭게 조성한 매점 위 쉼터와 새 것으로 바뀐 사물함

 

 

  2학기를 맞이하면서 정보대의 모든 사물함이 새것으로 교체되었다. 그 동안의 철제 사물함은 3분의 1이상이 고장이 나거나 찌그러져서 학우들이 사용하는데 있어서 불편함이 굉장히 많았다. 또한 학생회에서 관리하는데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대대적으로 정보대에 있는 모든 사물함이 새 것으로 교체가 되었다. 기존의 사물함 개수는 미디어의 사물함까지 합해서 660개였으나 이번에 교체되면서 990개로 330개의 사물함이 더 늘었다. 기존의 사물함보다 높이는 작아지고, 폭은 넓어졌다. 기존의 사물함보다는 좀 더 많은 책을 넣을수 있어서 좋아졌다는 반응이 대다수이지만 불편함을 얘기하는 학우도 있다. 08학번에 김문권 학생은 “사물함 하나의 높이가 낮아서 맨 밑칸을 쓰는 사람은 너무 불편한 것 같아요” 라는 말을 해주었다.

 

 

 

 

  2학기를 맞아 사물함이 교체되는 것과 함께 매점위에 버려져 있던 공간이 학우들을 위한 쉼터로 꾸며졌다. 이전에는 아무도 찾지않는 버려져 있던 공간이었던 곳이 이쁜 화단을 조성하고 벤치와 파라솔까지 배치해서 학우들의 쉼터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하지만 아쉬움의 목소리도 들리고 있다. 09학번 허혜숙양은 “의자가 너무 무거워서 불편해요. 또 겨울에는 추워서, 여름에는 더워서 이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을 것 같아요.” 라는 의견을 내주었다. 또 09학번 김진경양은 “2층과 연결이 되있더라면 더 편할텐데, 통로가 잠겨있어서 그 부분이 너무 아쉬워요.”라는 의견을 내주었다.

 

 

 

 

  2학기에 접어들면서 학우들을 위한 시설이 좋아지고 있어서 개인적으로 컴퓨터학부 학생으로서 굉장히 기분이 좋다. 물론 몇 가지 고쳐나가야 할 부분들은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다. 하지만 아쉬운 부분들은 조금씩 개선해 나가면 되는 부분이다. 우리가 쓰는 정보대가 발전해 나가고 있다는 것 자체로 기분 좋은 일일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발전하는 시설에 맞춰서 시설을 사용하는 우리의 의식 또한 발전해 나가야 할 것이다.

 

 

 

취재 : 김석현기자(sukhyun2020@naver.com)

편집 : 김석현기자(sukhyun202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