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0.7.15 (수)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comtimes.kr/news/798
발행일: 2016/04/25  김민정
2016년 LG 임베디드 소프트웨어(ESW) 트랙 설명회
숭실대학교의 혜택! LG ESW 트랙에 대해 알아보자.

 

   2016328일 오후 6, 정보기술 세미나 수업으로 LG전자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이하 ESW) 트랙 설명회가 있었습니다.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트랙이란,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분야의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숭실대학교와 LG전자가 협약하여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이수자에 한해 정기공채 및 인턴 선발 시 우대되는 채용 후보자로 선발됩니다. 컴퓨터학부와 전자정보공학부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 트랙 설명회는 수업을 수강하는 학우들 외에도 관심 있는 학우들은 참관할 수 있도록 오픈 세미나로 진행되었습니다. 정보통신전자공학부의 정규식 교수님께서 ESW 트랙에 대한 설명으로 세미나가 시작되었습니다.

 

 

연설을 시작하시는 LG전자 권 율 과장님

 

 

  현재 ESW 트랙은 20187월까지 연장하여 운영하며, 소프트웨어학부 및 스마트시스템 소프트웨어학과가 추가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2016년도 ESW트랙은 작년에 비해 이수 요건이 많이 변경되었는데요. 2016년도부터는 트랙 과목들의 평균 학점 및 학부 전체 평균학점이 3.0 이상에서 3.5이상으로 높아졌으며, 트랙 이수 요건에서 공인 영어 점수는 제외되었습니다. 또한 입사 추천 대상자가 되기 위해서는 겨울방학에 시행되는 임베디드 SW 특강을 반드시 이수해야하며, 특강 참여자 중 우수학생만 후보자 추천서를 받을 수 있도록 변경되었습니다.

 

세미나를 듣기위해 참석한 컴퓨터학부와 정보통신전자공학부 학우들

 

 

  ESW 트랙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트랙 과목에 포함되는 기초필수과목 4가지와 전공 선택 과목 3가지 과목 중 2과목을 이수해야 합니다. 전공 선택 과목으로는 리눅스 시스템 프로그래밍 및 실습, 임베디드 시스템구조, 임베디드 시스템 SW프로그래밍(고급 시스템 프로그래밍 수업과 동일)이 있습니다. 이 외 트랙 운영 계획은 크게 변동사항이 없으니 자세한 사항은 숭실대학교 컴퓨터학부 홈페이지(http://cse.ssu.ac.kr)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는 LG전자의 권 율 과장님께서 LG전자에 대한 소개와 ESW 트랙 합격 후 LG전자 채용 과정에 대해 연설해주었습니다.

 

 

LG전자의 특징인 연구위원제도

 

 

  먼저 LG전자에 대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LG전자에 입사하게 되면 크게 1:1 맞춤형 육성과 연구위원 제도를 통해 직무가 나뉘게 됩니다. 1:1 맞춤형 육성이란, 면담을 통해 개인에게 맞는 분야와 직책을 선정한 후 그에 따른 교육을 받고 직책을 임명받게 되는 제도입니다. 교육은 대학교처럼 학점취득제로 교육을 받게 되는데, 3~5학점 정도로 힘들지 않고 원하는 분야의 직무 교육이므로 실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제도입니다.

 

연구위원 제도란 개발은 하고 싶으나 조직관리가 어려운 분들을 위한 제도입니다. 연구위원이라는 직책을 주어 일반 경영직과는 다르게 특정 기획에 대한 연구 및 아이디어 제안, 관심 분야에 대한 협업하는 개발을 주로 하게 됩니다. 주로 컴퓨터학부 같은 IT계열에서 많이 지원하며 매년 3~40명씩 선발됩니다.

 

 

세미나를 집중하며 듣고있는 학우들

 

 

  LG전자의 조직으로는 크게 Home Entertalnment, Mobile Communications, Vehicle Components, New Biz(Solar, Lighting, ESS),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부문으로 나뉘고 있습니다. 현재는 모바일 분야의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V.C 부문에서 전기자동차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부문도 많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가장 발달이 저조한 부문은 New Biz 부문인데 이곳에 지원할 경우 아이디어를 통한 개인 사업 형태의 근무도 가능합니다.

 

 LG 채용 전형 과정은 서류지원 및 인적성검사와 면접으로 이루어집니다. 해당 과정을 거쳐 인턴에 합격한다면 LG전자에서 실시하는 교육을 이수한 후 최종 입사하게 됩니다. ·적성시험에서는 직무적성검사와 인성검사를 보게 되는데, IT계열의 경우 평균적으로 직무적성검사의 언어부문에서 저조한 성적을 보이므로 이 부문을 보완한다면 고득점을 노릴 수 있습니다. 또한, 인성검사의 경우 50분 동안 342문항이므로 한 문제를 오래 생각하지 않고 많은 문제를 풀수록 유리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면접에서는 인성영역과 직무역량을 평가하는데, SW직군의 경우 손코딩 면접을 보게 됩니다. 손코딩 면접은 주로 알고리즘의 예시를 주며 문제를 해결하는 유형으로 출제되는데, 어느 난이도까지 해결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문제가 주어집니다. 직무역량에서는 전문가들과 면접을 하게 되며 주로 어떤 툴을 사용할 수 있고, 어떤 분야를 개발해보았는지에 대한 이야기로 면접이 이루어진다 합니다.

 

 

LG전자의 직무 환경

 

 

  마지막으로 학부생들의 Q&A 시간이 있었습니다. 여러 질문들 중 학부생들이 가장 궁금해 하던 질문을 추려보았습니다.

 

Q. 사업부문마다 인재상이 다른데 자기소개서의 경우 어떻게 쓰는 것이 좋은가요?

 

A. LG전자는 기본적으로 문제해결 능력이 뛰어나고 진보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지원하시는 분야의 인재상에 맞추어 작성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작성하실 때 사원의 입장에서 보는 인재상과 지원자의 입장에서 보는 인재상이 다를 수 있으니 이점에 주의하여 주시고, 인재상보다는 자기소개서에서 자신의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작성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Q. 서류지원시 영어 성적의 반영이 높은가요?

 

A. 이번 트랙의 요건에서도 볼 수 있듯이, 영어성적의 경우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직무에 따라 다르긴 하나, 연구분야에서는 실질적으로 서류 지원에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세미나가 끝난 후 개인적으로 질문 드리는 학우들

 

 

  세미나가 끝난 후에도 여러 학우분들이 연사님께 찾아가 개인적으로 질문하며 트랙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LG ESW 트랙은 운영하는 학교가 적기 때문에 숭실대학교 IT계열의 장점이라고 볼 수 있으나 현재는 컴퓨터학부보다 정보통신전자공학부의 학우분들이 더욱 많은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나 요건을 채우지 못한 학우들 중 3학년 1학기를 재학 중인 학우라면 다음 학기부터 트랙과목을 신청하여 이수 요건을 충족시킬 수 있으니 포기하지 마시고 지원하시어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기사작성김민정 기자(m950806@naver.com)

 

사진촬영 : 김민정 기자(m950806@naver.com)

 

편집 : 박원호 미디어팀장(juvenpak99@naver.com)

이호영 편집팀장(hyl4237@gmail.com)

김민정 국장(m95080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