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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10/26  김태호
2013년 IT대학 컴퓨터학부 소프트웨어 공모전
우리만의 생각을 직접 구현해보자!

 
2013년 소프트웨어 공모전 수상자와 교수님

 

 

  숭실대학교 IT대학의 ‘2013년 소프트웨어 공모전 전시 및 시상이 1011()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정보과학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되었습니다. IT대학 주최의 소프트웨어 공모전(이하 소공전)은 IT대학 학부생들의 창의성과 독창성,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입니다. 올해 6월에 참가 신청을 받아, 오리엔테이션(OT), 1차 섬류심사 및 데모심사를 모두 통과한 팀들 중 일부에게만 수상 및 전시 기회가 주어지는 이번 소공전은 그만큼 짜임새가 탄탄한 공모전 이였습니다.

 

 

 
대상을 수상한 Top Secret팀

 

 

 
게임하이 특별상 수상자

 

 

  올해 소공전은 IT대학 학과장님께서 직접 시상자로 참석해주셔서 학부생들에게 더욱 인상 깊은 시상식이 되었습니다. 또한 이번 소공전은 컴퓨터학부 내의 자체적인 평가에 의한 시상뿐만 아니라, 외부업체(게임하이)가 최종 수상자들 중 4개의 팀을 별도로 선정하여 순위를 매기고 시상을 진행하였습니다. 게임하이 특별상을 수상한 팀들에게는 상금도 별도로 주어져 참가자뿐만 아니라 다른 학부생들의 이목이 집중되었습니다.

    

 

소프트웨어 공모전 결과

 

 

동상을 수상한 '아이언 맨'팀

 

 

 

 

 

 

 시상식이 끝나고 난 후, 이번 소공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L Triple K’팀의 김경태(08학번)학생과 김기수(11학번)학생을 만나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장려장을 수상한 'L Triple K'팀

 

 

Q:이번 소공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A:우선 먼저 공모전이 끝나 기분이 좋습니다. 상을 받을줄 몰랐는데 수상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Q:팀명이 ‘L Triple K’인데,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나요?

  A:저희 팀원의 성씨를 보니 이씨가 1, 김씨가 3명이라 팀명을 이렇게 지었습니다. 별 다른 의미는 없습니다.

   

 

 

 

 

Q:수상 작품 ‘NFC 기술을 이용한 Smart Waiting System’은 어떤 소프트웨어인가요?

  A: 손님이 많은 인기있는 음식점의 경우, 대기시간이 길어지게 되면서 음식점 입장에서 손님을 놓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또한 대기하는 손님들도 줄을 서서 기다리며 많은 시간을 낭비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희는 음식점의 빠른 테이블 회전과 손님들이 대기시간을 시간을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Q: 소공전 준비는 어떻게 하셨나요? 그리고 준비를 하면서 느낀 애로사항은 무엇이었나요?

  A: 처음 소공전을 준비할 때는 주기적으로 만나서 개발 방법에 대한 회의를 자주 하였습니다. 그리고 여름방학 때부터 본격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방학 때 팀원들이 각자 하는 활동들이 많아서 잘 모이지 못하면서 진행이 약간 더디어지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개강을 한 이후 각자가 맡은 부분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였고 밤을 새가면서 마무리를 하여 작품을 완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Q:지금까지 질문에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공모전에 참가하신 소감 부탁드립니다.

  A: 이번 소공전을 준비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습니다. 팀원들의 팀워크도 만족스러웠고,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면서 학교에서는 배우지는 않았던 부분에 대해서 스스로 찾아보고 공부하며 실력이 향상되고 있다는 것을 느꼈을 때가 가장 뿌듯했습니다. 소공전은 준비하는 과정 자체에서 얻는 것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상을 받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장려상을 수상하여 성취감을 느끼며, 또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준 김경태(08학번), 김기수(11학번) 학생

 

 

  IT대학 학부생들, 특히 컴퓨터학부 학생들에게 소공전은 자신만의 창의성과 독창성을 교수님 뿐만 아니라 다른 학부생들에게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실력도 향상시키고 수상까지 하여 성취감도 얻는다면 더욱 뜻깊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많은 학부생들이 소공전에 더 큰 관심을 갖고 다 같이 참여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사 작성: 김태호(powerxogh@hanmail.net)

                                                                           사진 촬영: 김태호(powerxogh@hanmail.net)

                                                                                          석나영(snyun6455@naver.com)

                                                                           편집: 컴타임즈 편집국(cwj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