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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06/15  송지원
NVIDIA Dream Talk
“기술로 꿈을 꾸다“

     지난 5 29일 금요일, 정보과학관 102호에서 NVIDIA Dream Talk “기술로 꿈을 꾸다“가 열렸습니다. 12시부터 2시 반가량 진행되었던 이번 세미나는 ‘컴퓨터 그래픽의 역사와 현재 위치’, GPU기술의 응용분야’, ‘기술로 꿈을 꾸다’ 이렇게 총 세 개의 세션과 질의응답, 경품 추첨으로 구성되어 진행되었습니다. 학우들은 준비되어있던 샌드위치와 주스를 맛있게 먹으며 화려한 그래픽 기술들에 눈을 반짝이며 더욱 세미나에 집중했습니다.

 

 

NVIDIA Dream Talk “기술로 꿈을 꾸다“

 

 

  

   첫 번째 세션에선 그래픽 기술의 역사와 GPU의 구조 그리고 게임 분야에서 사용되는 그래픽 기술들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세계 최초의 게임기 아타리에서 만든 부터 제2차 세계대전 때 독일군의 암호체계 애니그마를 해독했던 컴퓨터의 아버지라 불리 우는 앨던 튜링, 서계 최초의 PC를 만들고 GUI 기반의 컴퓨터를 만든 스티브 잡스까지 간략한 컴퓨터 그래픽의 역사에 대한 설명과 함께 비디오 게임기에서 하던 게임을 PC에선 할 수 없을까?라는 작은 생각에서 NVIDIA가 시작 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2015년 현재 컴퓨터그래픽의 기술의 위치라 할 수 있는 NVIDIA의 타이탄 엑스는 80억 개의 트랜지스터 수가 내장되어 있고 3072개의 CUDA core가 병렬로 되어 있으며 초당 부동소수점연산을 7조개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컴퓨터 그래픽의 역사

 

NVIDIA의 세계에서 가장 빠른 GPU, GTX Titan

 

     

   또 PC에서 중요한 두 개의 프로세서인 CPUGPU를 각각 일꾼과 예술가로 비교하면서 게임에서 현실감 있는 그래픽을 보여주기 위해 사용되는 기술들인 HBAO+(물체주변의 그림자를 사실적으로 보여 주기 위한 기법), TXAA(Temporal 필터와 영화적용 기법을 통해 부드럽고 선명한 이미지를 만드는 기술), TCSS, GOD RAYS(광원이나 석양, 달을 볼 때 느껴지는 밝게 비치는 햇살을 구현해내는 기술), VXDI(3d가 좀더 3d처럼 보이기 위해 픽셀이 아닌 복셀을 사용하여 간접 조명을 넣는 기술)를 설명해 주시며 첫 번째 세션을 마쳤습니다.

 

 

GOD RAYS

  

 

열심히 강연을 듣는 학우들

 

   

   두 번째 세션은 GPU 기술의 응용 분야에 대한 세션이었습니다. 기계학습, 무인자동차, 그 외 다양한 산업 전반으로 나누어 GPU 기술이 사용되는 분야를 설명해주셨습니다기계학습 분야에선 사람의 사고방식을 컴퓨터에 가르기는 일종의 기계학습인 딥러닝(Deep Learning) 기술을 설명하셨는데, 딥러닝 기술은 새로 생긴 게 아니라 기존의 인공지능 같은 기술이 좀 더 실생활에서 활용되고 활용 하고자하는 욕구가 많아짐에 따라 생겨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딥러닝은 다량의 데이터나 복잡한 자료들 중에서 핵심적인 내용을 추출해 요약해내는 기술이라고 설명하셨습니다. CPU를 기계 학습하는 시간보다 GPU를 이용 했을 때 8~9배 이상의 성능향상을 볼 수 있다고 하시며 2012년 이전에는 사물인식에 대한 오류 비율이 20%대에서 머물러 있었지만 12년도부터 점점 GPU가 많이 사용되면서 오류 비율이 점점 감소한다고 하셨습니다.

   무인자동차 분야에선 기존에는 레이더 같은 기술을 사용했었는데 현재에는 카메라를 이용한 GPU 프로세싱을 통해 사물 관련된 것을 탐지하고 가늠하는데 딥러닝 기술이 사용되고있습니다. 산업전반에선 3D MRI, 디자인이나 쇼 케이스 관련된 부분, 영화, 스포츠비전,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GPU 기술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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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대해 강연해주신 이용덕 NVIDIA Korea 지사장님

 

 

강연을 듣는 학우들

 

 

꿈에 대한 강연

 

    

   마지막 세션에서는 기술의 미래성의 중요성과 자신이 원하는 잘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그 분야를 계속해서 파고드는 것이 그 사람의 경쟁력이며, 후에 경쟁력 있는 일을 할 때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된다는 말씀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마지막 세션 후 엔 학우들의 그래픽 기술, 자신의 진로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받으셨습니다. 질의응답 시간 후엔 쉴드 태블릿과 그래픽 카드, 가방을 가지고 경품 추첨을 하는 시간을 가졌고 학우들은 손에 땀을 쥐며 추첨과정을 지켜보았습니다.

 

 

단체사진

 

   

   이번 NVIDIA Dream Talk 기술로 꿈을 꾸다세미나는 현재 그래픽 기술의 위치를 알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소 긴 시간과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이었지만 쉬운 설명과 다양한 영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평소 그래픽 기술 분야에 관심이 있었거나 아직 자신의 분야에 대해 고민하는 학우들에겐 좋은 경험이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다음에도 이런 현 기술의 주소를 알 수 있는 세미나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기사 작성 : 송지원 기자(s26788761@naver.com)

 

 

사진 촬영 : 송지원 기자(s26788761@naver.com)

 

 

편집 : 김민정 미디어팀장(m950806@naver.com)

 석나영 국장(snyun645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