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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10/20  이준수
숭실 IT인의 밤 행사
숭실의 IT인들이 한자리에 뭉쳤다!

더케이호텔의 숭실 IT인의 밤 행사 안내판

 

 

  지난 1017일 저녁 7시에 양재동에 위치한 더케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숭실 IT인의 밤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숭실 IT인의 밤행사는 숭실대학교 IT대학의 컴퓨터학부, 정보통신전자공학부 그리고 글로벌미디어학부의 동문들과 교수님들, 재학생들이 함께 모이는 자리였습니다. 학과를 넘어선, 좀처럼 보기 드문 단과대학 단위로 열리는 동문회이기에 그 규모는 이루 말할 수 없이 거대했습니다. 본 행사에는 축사뿐만 아니라, 강연과 만찬 등이 준비되어 있어 풍성한 시간이었습니다.

 

 

동문 선배들에게 선보이는 공모전 수상작들

 

 

  세 학부의 동문들과 교수님들뿐만 아니라 재학생까지 함께 모이는 자리인 만큼 행사장 입구에는 학내 전시회와 각종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은 재학생들의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동문들과 교수님들은 타 학부생들의 작품들에도 관심을 기울이며 흐뭇한 표정으로 작품들을 감상하고 질문도 건네곤 하셨습니다.

 

 

숭실 IT인의 밤 행사를 후원한 기업들의 홍보 포스터

 

 

숭실 IT인의 밤 행사를 위해 전달된 화환들

 

 

  재학생들의 각종 수상작 이외에 동문 선배님들이 몸담고 계시는 여러 기업들의 홍보 포스터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숭실 IT인의 밤행사가 동문들의 후원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산업의 발전을 바라는 기업들의 후원을 받은 만큼 이번 행사에 도움을 준 기업들의 홍보 포스터와 화환도 볼 수 있었습니다.

 

 

개회사를 전하시는 컴퓨터학부 김광옥 동문회장님

 

 

  ‘숭실 IT인의 밤행사의 첫 번째 순서인 개회사는 컴퓨터학부의 김광옥 동문회장님께서 맡아주셨습니다. 김광옥 동문회장님께서는 이번 숭실 IT인의 밤행사가 오래 전부터 공을 들여 준비된 행사이기에 축사를 전하는 지금 이 순간, 기쁨을 감출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더불어 숭실 IT인의 밤행사가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만남으로 이어져 숭실 IT인들의 저력이 더욱 빛을 발하면 좋겠다고 전하셨습니다.

 

 

동문을 위한 학교 비전을 발표하시는 IT대학 최형일 학장님

 

 

  이어서 이원의 총동문회장님의 격려사가 있었고 동문을 위한 학교 비전 발표는 최형일 숭실대학교 IT대학장님께서 진행하셨습니다. 최형일 학장님께서는 숭실대학교 IT대학을 졸업한 동문이 2만 명이 넘고 국내외 요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내고 있어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대한민국의 60IT산업을 함께 이끌어온 숭실 IT인인만큼 앞으로의 60년도 숭실 IT인들이 주도해가도록 힘을 모으자는 뜻을 강조하셨습니다.

 

 

초청강연을 진행하시는 소리박사 배명진 교수님

 

 

양승민 컴퓨터학부장님

 

 

  그 뒤 각종 방송과 언론에 3천 회 이상 출연하여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소리박사, 정보통신전자공학부의 배명진 교수님의 초청 강연이 있었습니다. 소리 건강 이야기라는 주제로 30분 동안 소리공학에 대한 소개, 소리의 3요소 등 소리에 대한 학문적 접근부터 사람 목소리를 내는 동물이나 스트레스를 잡는 발성법 등 사람들로 하여금 흥미를 가지게 하는 내용까지 강연을 통해 소개해주셨습니다.

 

 

축사를 전하시는 숭실대학교 한헌수 총장님

 

 

서창진 교수님 김명호 교수님

 

 

  강연 다음으로는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숭실대학교 한헌수 총장님께서는 흩어져있던 IT인들이 드디어 한자리에 뭉쳤다. 통일한국을 이끌어 가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숭실대학이 무궁한 발전을 하고 있는 지금 오늘의 행사가 바로 그런 발전을 위한 발돋움과 같다고 전하시며 다시 한 번 이 자리에 참석하여 행사를 빛내주시는 내빈 여러분께 감사를 표하셨습니다.

 

 

교가 제창을 위해 기립한 참석자들의 모습

 

 

한 테이블에 앉아있는 Yap Chee Een 교수님과 재학생들

 

 

  IT인들의 축사만 이어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남민우 벤처기업협회장께서는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은 소프트웨어 산업에 있는데 과연 대학들이 그 산업에 몸담을 인재들을 잘 키워내고 있는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해왔다고 밝히셨습니다. 하지만 숭실 IT대학의 졸업생들과 재학생들 모두가 오늘의 행사와 같은 교류를 통해 시대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했다는 메시지를 전하셨습니다. 그리고 금융감독원의 오해서 IT자문위원장님을 마지막으로 모든 축사가 끝이 났습니다.

 

 

건배제의를 하시는 이철희 명예교수님

 

 

숭실 IT인의 밤 행사 만찬 중 하나인 가재꼬리구이

 

 

  모든 축사가 끝난 후에는 이철희 명예교수님의 건배제의를 시작으로 마침내 저녁 만찬이 시작되었습니다. 교내 동아리인 만돌린 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과 더케이호텔에 소속된 더케이 팀의 난타공연도 이어졌습니다. 만돌린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과 신나는 리듬의 난타공연이 만찬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축하공연 중인 교내 동아리 만돌린 오케스트라

 

 

더케이호텔 소속의 난타공연팀

 

 

  숭실 IT인들의 교류의 출발점이 될 숭실 IT인의 밤행사는 뜻 깊은 축사와 강연, 풍성한 만찬과 공연이 어우러진 자리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번 숭실 IT인의 밤행사가 의미 있었던 이유는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재학생들과 현업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계시는 선배님들이 한 뜻으로 한자리에 앉아 얼굴을 마주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축사 중 기억에 남는 구절로 끝맺음을 지으려합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한 숭실 IT인의 밤 행사

 

 

  “우리는 IT 산업을 발전시키며 인류의 편의를 돕고 있지만 그것으로 인해 우리들은 서로의 얼굴을 자주 마주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오랜만에 서로의 얼굴을 마주하니 무척이나 기쁩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자리가 끊이지 않고 오래도록 지속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기사 작성 : 이준수 기자(joyangel93@naver.com)

 

사진 촬영 : 김재민 기자(n-kjm1123@nate.com)

변기범 국장(fun6iver@naver.com)

석나영 미디어팀장(snyun6455@naver.com)

이준수 기자(joyangel93@naver.com)

 

편집 : 변기범 국장(fun6iv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