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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10/20  석나영
2학기 중간고사 간식행사
맛있는 간식 드시고 힘내세요!

정보과학관 곳곳에 붙어있던 간식행사 홍보지

 

 

  2014년 1014420분, 숭실대학교 정보과학관 1층 로비에서 2학기 중간고사 간식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본 행사가 시작되기 한참 전부터 정보과학관 1층 로비는 든든한 간식을 받기 위해 줄을 서있는 많은 학우들로 북적거렸습니다. 이번 간식행사에도 컴퓨터학부 제18대 학생회 U&Me의 학생회장단과 집행부원들이 많은 수고를 해주었습니다.

 

 

간식을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는 학생들

 

 

학생회비 납부 여부를 확인하는 학생들

 

 

  컴퓨터학부 제18대 학생회 U&Me의 전요성 학생회장과 송근호 학생부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420분에 딱 맞추어 간식행사가 시작 되었습니다. 간식행사는 컴퓨터학부 학생회비를 낸 학우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행사이기 때문에 줄을 서있던 학우들은 먼저 학생증을 제시하여 학생회비 납부 여부를 확인받고 간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간식행사의 메뉴인 징거버거와 콜라

 

 

간식을 받고있는 학우들

 

 

  여러 과제와 중간고사 공부에 지친 학생들을 위해 컴퓨터학부 제18대 학생회 U&Me에서는 250개의 징거버거와 콜라를 준비하였습니다. 이번 행사의 간식은 학교 인근에서는 맛볼 수 없는 간식이기에 학생회 집행부원들이 제일 가까운 지점에 가서 직접 받아왔다고 합니다. 학우들에게 조금 더 맛있는 간식을 선보이기 위한 노력 덕분에 간식을 받아가는 학우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어있었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준 윤건택 학우

 

 

  무척이나 해맑은 모습으로 이번 간식행사에 참여한 13학번 윤건택 학우를 만나보았습니다.

 

 

  Q.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A. 안녕하세요. 저는 컴퓨터학부 13학번 윤건택이라고 합니다. 간식이 엄청 맛있어요!

 

 

  Q. 오늘 간식행사가 열린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게 되었나요?

 

  A. 컴퓨터학부 학생회에서 운영하는 페이스북 페이지와 정보과학관 게시판 곳곳에 붙어있는 간식행사 홍보지를 보고 알게 되었어요.

 

 

  Q. 간식을 받기 위해서 얼마나 기다렸나요?

 

  A. 10분에서 15분 정도 기다린 것 같아요. 이번 행사의 간식이 푸짐하다기에 꼭 간식을 받으려고 일찍 왔는데도 학우분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그래도 여느 때처럼 친구들과 같이 얘기하면서 기다렸더니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웃음)

 

 

  Q. 여태까지 참여했던 간식행사의 간식 중 가장 맛있게 먹었던 간식은 무엇인가요?

 

  A. 지금까지 간식행사에서 먹었던 간식 중에서는 저번에 나왔던 브리또가 가장 좋았는데요. 오늘부로 이번 행사의 햄버거가 제일 맛있는 간식으로 기억될 것 같아요. 제가 평소에 징거버거를 워낙 좋아했는데 우리 학교 주변에서는 사먹을 수가 없었거든요. 오늘 간식행사에서 만나게 되어 무척 기쁘네요.

 

 

  Q. 고생하는 학생회 집행부원 학우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려요.

 

  A. 이렇게 맛있는 간식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꼭 맛있는 간식 챙겨주세요.

 

 

간식행사를 진행학고 있는 학생회

 

 

  간식행사 준비에 힘써준, 컴퓨터학부 학생회 집행부원인 13학번 이재은 학우를 만나보았습니다.

 

 

  Q. 어떤 취지로 간식행사를 준비하셨나요?

 

  A. 시험기간에 과제와 공부로 인해 끼니도 제대로 못 챙겨 드시고 지쳐있는 학우분들을 위해 맛있는 간식 드시고 힘내시라고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Q. 행사를 준비하거나 진행하면서 어떤 어려운 점이 있었나요?

 

  A. 매번 간식행사를 준비할 때마다 메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동안 해왔던 간식행사와는 다르게 새로운 메뉴를 학우분들께 드리고 싶었거든요. 하지만 매번 새로운 메뉴를 생각해내는 것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그리고 수량을 맞추는 것도 힘들었어요. 어떤 때는 간식이 남고 어떤 때는 부족하다보니까 매번 어느 정도 준비해야 되는지 고민이에요. 간식행사를 진행하면서 힘든 점은 학생회 집행부원들이 질서를 지키며 줄을 서달라고 부탁을 드리는데 꼭 새치기를 하는 학우분들이 계셔서 난감하다는 거예요. 간식은 충분히 준비하니 걱정하지 마시고 앞으로는 먼저 오신 분들을 위해 차례를 지켜주셨으면 좋겠어습니다.

 

 

  Q. 행사가 끝나고 느낀 점은 무엇인가요?

 

  A. 학생회에서 진행하는 행사 중에 가장 많은 학우분들이 참여해주시는 행사인데 이렇게 잘 마무리 되어서 너무 기뻐요. 간식을 받으면서 즐거워하시는 학우분들을 보면 저까지 기분이 좋아집니다. 학우분들 모두 간식 맛있게 드시고 힘내서 중간고사도 잘 마무리 하셨으면 좋겠어요!

 

 

정보과학관 1층 밖 벤치에서 간식을 먹는 학생들

 

 

  2학기가 개강하고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중간고사가 다가왔습니다. 이맘때마다 게시판에 자리 잡는 간식행사의 홍보지는 군침을 돌게도 하지만 중간고사가 이제 코앞이라고 말해주는 것 같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맛있는 음식을 더 자주 찾게 되는 시험기간에 간식행사는 여러 학우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학우분들 모두 힘을 내어 중간고사에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기사 작성 : 석나영 미디어팀장(snyun6455@naver.com)

 

사진 촬영 : 정승현 기자(jsh152169@gmail.com)

최지예 기자(cjy2426@hanmail.net)

 

편집 : 석나영 미디어팀장(snyun6455@naver.com)

변기범 국장(fun6iv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