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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1/15  김찬일
2021 유어슈 Road to Pro
구르다 보면 보이는 것들

  2021116일부터 117일 동안, Youtube를 통해 “Road to Pro : 구르다 보면 보이는 것들온라인 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강연은 숭실대학교 중앙동아리 유어슈가 주최하였고 Designer/Engineer/Product/Career 파트로 나누어 유어슈 멤버들이 프로로 성장하는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사 포스터]

 

 

 

 

[행사 시간표]

 

 

[Road to Pro 키노트]

 

 

  Design 파트에서는 고광서님의 <재미있는 학교를 위해 ‘Fun, Cool, Sexy’ 해질 우리> 강연에서는 재미프로페셔널과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 소개하며 브랜딩 설계와 그것이 팀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성을 설명했습니다. 이어서 권현민님의 <숭실대학교 학생의 경험, 그 속에서 기회 찾기> 강연에서는 "경험의 3차원 모델" 이론과 각각의 실제 예시를 들어 UX 측면의 설계 및 개선에 대해 강의했습니다. Design 파트의 마지막 강연인 박수현님의 로 사용성 높은 디자인하는 법>에서는 IT/인터넷 서비스 개발에 있어 "디자인 언어"라고 불리는 디자인 시스템 중 유어슈에서 설계 및 구현한 “Yourssu Design System(YDS)"를 소개했습니다.

 

 

[박수현님의 발표 - 디자인 시스템 소개]

 

 

  Enginnering 파트에서는 배현빈님의 에서 개발자가 소통하는법> 강의에서는 유어슈의 TF팀이 어떻게 성장했는지에 대한 과정들을 소개했습니다. 팀원들과의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코드 퀄리티의 유지', '생산성 향상', '이슈 관리', '스크럼(비즈니스 요구를 충족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기 위해, 작은 목표를 짧은 주기로 개발하는 관리 기법) 리뷰/플래닝'에 대해 소개했습니다.규모가 커져가는 팀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싶은 팀 리더에게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이어서 이승현님의 <의존성 주입과 Hilt 소개> 강의에서는 객체지향 설계 원칙인 SOLID D에 해당하는 의존관계 원칙에 대해 소개를 했습니다. 유어슈 안드로이드 팀에서 의존 관계 관리를 위해 사용하고 있는 의존성 주입 라이브러리인 Hilt의 사용법도 예시 코드와 함께 간략하게 소개했습니다. 객체지향의 기본과 Android의 최신 트렌드를 얻고 싶은 학생들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강의입니다.

 

 

[이승현님의 발표 - Hilt 사용법]

 

 

  김윤서, 김봉균님의 <디자인시스템으로 한 번 짠 코드 백 번 써먹기> 강의에서는 과거 iOS 개발과정에서 스토리보드를 이용해 체계 없이 뷰를 작성하던 문제가 있었으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 코드로 오토레이아웃을 작성한 "Yourssu Design System(YDS)"를 구현해 사용하고 있는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YDS를 이용해 기존의 방식보다 얼마나 더 빠르게 서비스를 개발하는지, 스토리보드보다 코드베이스로 개발을 하면 얼마나 더 효율적인지 소개했습니다.

 

 

  Product 파트에서는 한도협님의 <2021 유어슈는 뭘 했을까?> 강의에서는 유어슈의 구성원이 되어가는 과정, 필요한 경험치를 채우는 과정인 온보딩(조직에 새로 합류한 사람이 빠르게 적응하도록 지원하는 과정)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이시은님의 <우당탕탕 뿌슝이 여정기> 강의에서는 캠퍼스 커뮤니티의 유저 아이덴티티를 캐릭터로 표현하여 그것을 서비스화, 브랜드화시켜본 경험에 대해서 소개했습니다.

 

 

[이시은님의 발표 – 뿌슝이 프로젝트]

 

 

  마지막 Career 파트에서는 박정현님의 <빠르게 변화하는 단체에서 살아남는 개발 방법은 무엇일까>에서는 예비 개발자가 시도할 수 있는 기술적인 고민이 무엇인지, 어떻게 개발팀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한 실제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한상준님의 <제로투 12>에서는 0명의 iOS개발자부터 12명의 개발자까지 가는 스토리를 강의했습니다. 팀의 목표와 개인의 목표, 개인마다 다른 엔지니어링 역량 등을 기준으로 어떻게 팀을 성장시키고 리드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박상은님의 <취준생라이프 시작과 끝>에서는 평범한 컴퓨터 공학과에서 제공하는 커리큘럼을 따라가고 적당한 스터디에 참여해봤던 유어슈의 백엔드 개발자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나에게 맞는 회사의 종류, 어디에서 개발역량을 쌓아야 하는지, 인턴은 어떻게 준비하는지와 정규직 채용 프로세스 등에 대한 학부생들이 궁금해할 내용에 대한 답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유어슈의 Road to Pro 온라인 컨퍼런스는 4개의 섹션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프로가 되고자 하는 학생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였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이야기들을 통해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진로를 헤매는 학생들, 활동을 하고 싶은데 어떤 활동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세션 영상은 계속해서 공개되어 있을 예정이며 몇몇 연사분들은 이메일로 질문받는다고 합니다. 좋은 엔지니어/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유어슈 학생들의 이야기를 듣고,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며 진로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컨퍼런스 링크 : https://event.yourssu.com/2021/

 

 

 

 

사진출처 : 유어슈

 

기사작성 : 김찬일 미디어팀장(chanil4129@naver.com)

 

 

편집 : 김찬일 미디어팀장(chanil4129@naver.com)

주재완 편집팀장(yjjw2000@naver.com)

강한구 국장(rica74224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