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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comtimes.kr/news/310
발행일: 2010/03/28  손석수
2010 새내기 OT - 둘째날 Festival!
OT의 백미(白眉) - 소모임 장기자랑 시간!

파란색 옷을 입은 컴퓨터학부 새내기들

 

대학 생활의 시작을 알리는 숭실대 컴퓨터 학부 새내기 새로 배움터(새터). 2 3일로 진행되는 일정 속에서 학우 여러분들의 뜨거운 열기는 마지막 밤까지 이어졌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장기자랑의 준비가 2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여학생 못지않은 미모의 컴퓨터학부 새내기 남학생

 

뛰어난 가창력을 보여준 여학생

 

가면을 이용해 이색적인 모습을 보여준 새내기들

 

첫날의 일정으로 지친 몸을 서로 다독여 주며 각 소모임의 새내기들은 자신들이 준비해온 무대의상과 안무를 연습하느라 분주한 모습이었다. 시간이 얼마 흐르지 않아 숙소 안에서는 온통 웃음 바다로 되었다. 또한 웃음이 커지면 커질수록 한편으론 각 소모임들의 경쟁심도 커져가고 있었다.그 이유는 장기자랑에 걸린 푸짐한 상품 때문이다. 1, 2등에게는 속초에서 방금 잡아 올린 싱싱한 회를 제공해 주었다. 또한 3등에게는 양주를 제공해 주었다. 이틀 동안 함께 지내오고 챙겨주던

선배님들과 동기들과 함께 마지막 밤에 맛있는 안주를 가지고 보낼 생각에 장기자랑 준비는 멈추지 않고 계속 되었다.

 

진행을 맡은 09학번 컴퓨터학부 학생회

 

랩을 통해 흥을 돋우는 새내기

 

순식간에 2시간이 흐르고 학생회 측의 지도하에 모든 학우들은 순조롭게 장기자랑 장소로 이동을 하였다. 올해는 글로벌 미디어 학부와 함께 장기자랑을 진행하지 않고 따로 진행을 하게 되었다. 강당에 들어섰을 때에 컴퓨터학부 학생회들이 장기자랑을 더욱 빛내줄 각종 시설들을 점검하느라 분주한 모습이었다. 각 소모임이 하나씩 강당에 도착을 할 때 다들 자신의 공연 내용을 감추기 위해서 외투를 입거나 모자를 쓰며 나타났다. 모든 학우분들이 도착을 하고 드디어 새터의 꽃인 마지막 밤의 장기자랑이 열리게 되었다.

 

예쁘장한 컴퓨터학부 새내기들

 

자장면을 주제로 큰 웃음을 안겨준 새내기들

 

과감히 브라운아이드 걸스를 흉내낸 남학생 새내기

 

다들 장기자랑에서 우승을 위해 서로 경쟁과 눈치를 보는 분위기 속에서 첫 공연은 CBR(소모임)의 무대로 시작을 하게 되었다. 공연이 시작하자마자 모두가 진심으로 서로를 응원하고 즐기는 모습에서 분위기는 달아올라 강당은 열기로 가득했다. 대학교에 처음 입학을 하고 새로운 학우들과 만나서 짧은 시간 동안 준비했다고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다들 멋진 공연을 보여주었다. 공연이 중반부로 접어들면서 더욱 강당의 분위기는 식을 줄 모르고 더욱 뜨거워져 신입생과 선배 모두 하나가 되어 공연에 맞춰 함께 춤추며 노래를 부르기 시작을 했다. 또한 멋진 공연을 마칠 때마다 진행자의 진행으로 잠시 동안 앵콜 공연이 이어졌다. 

 

1위를 차지한 OZ의 새내기들

 

신선한 발상으로 소개팅을 꽁트로 보여준 Null의 새내기들

 

멋진 커플댄스를 보여준 새내기들

 

순식간에 장기자랑을 끝나고 이제 심사위원(학생회)의 순위선정만이 남았다. 1위의 영광은 단합된 모습과 멋진 춤을 보여준 OZ가 차지하게 되었다. 2등은 미팅의 상황을 재미있게 콩트를 보여준 NULL 3등은 OS가 차지하였다. 멋진 모습을 보여준 새내기 덕분에 장기자랑이 끝난 뒤에도 강당의 열기는 한동안 식지 않았다.

 

취재: 손석수 기자(thstjrtn12@naver.com)

편집: 김찬수 기자(kcsjhz@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