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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09/20  이혜영
새로운 신학기.. 뭘입지?
칡칡한 컴학인은 이제그만! 엣지있는 패션피플이 되어보자.
2009-03호

촌스러운 어깨뽕? NO~ 매력 POINT!

 

패션은 돌고 돌고 돈다. 매해 새로운 복고풍이 유행해 이젠 복고가 촌스러움이 아닌 온고지신을 통한 과거의 패션의 재해석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올 가을에는 어떤 복고가 유행할까? 그것은 바로 80년대에 유행했던 어깨를 강조해 주는 일명 '어깨뽕'이다. 80년대에는 어깨에 두꺼운 패드를 넣어 어깨를 크게만 강조해 주는 스타일 이었지만 재해석된 어깨뽕은 끝은 뾰족하지만 얇고 가벼워보이는 느낌이 좀 더 여성스럽고 도도한 스타일을 만들어준다.

 

 

패션 아트에 물들다

 

가장 무난하지만 스타일링하기에 가장 편한 아이템은 바로 티셔츠이다. 하지만 다들 똑같거나 무난하기만한 티셔츠는 워스트 아이템으로 전락하고만다. 그렇다면 이번 시즌의 핫한 티셔츠는 팝 아트, 핸드드로잉, 옵아트, 큐비즘, 컴퓨터 그래픽으로  디자인된 티셔츠다. 이런 엣지있는 디자인이 티셔츠 뿐 아니라 다른 의상에서도 개성의 표현이 될 것이다.

 

 

 

 

 

 

 

올가을 HOT 아이템 라이더자켓

 

요즘 티비 예능에서 가장 눈에 띄는 인물들은 레전드급의 락스타들이다. 이런 경향이 스타일에도 전염될 것일까? 자유로운 락의 정신이 흡수된 락스타들의 라이더자켓이 스퍼드 장식과 지퍼들로 블링블링한 포인트를 살려 글래머스하면서 쎈스넘치게 해준다. 스키니진이나 레깅스 위에 기본의상 후 라이더자켓만 걸쳐도 스타일리쉬 그 자체이다. 일교차가 큰 가을에 쉽게 입고 벗을 수 있는 라이더자켓이 올 시즌의 핫 아이템이다.

 

 

 

 

슬림의 시대는 끝나지 않았다

 

클래식 수트가 부활해 '댄디 스타일'이 돌아왔다. 중후하면서도 모던한 감각에 체크와 스트라이프 등의 다양한 패턴을 곁들어 멋스러움을 더한다. 여기에 요즘 세대의 트랜드인 슬림라인은 빠지지 않는다. 어깨선과 허리선의 강조가 남성들의 슬림한 실루엣을 살려준다. 캐주얼한 차림으로는 슬림핏 셔츠에 타이를 매고 일교차가 큰 가을에 맞게 레이어드 하는 스타일이 유행할 것이다.

 

 

 

 

 

 

 

기자 : 이혜영(rebersh@naver.com)

출처 : 연합뉴스, 네이버, 레몽, 간지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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