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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3/11  정예슬
2019년 컴퓨터학부 신입생 캠퍼스투어
설레는 대학 생활을 위한 첫걸음

  2019212일 화요일, 숭실대학교 정보과학관 102호에서 2019학년도 컴퓨터학부 신입생 캠퍼스투어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캠퍼스투어는 컴퓨터학부 신입생이 개강 전에 미리 학교를 방문해 학교와 학부에 관한 필요한 정보를 얻고 캠퍼스를 돌아보는 행사입니다. 처음 대학에 와서 모든 게 어색하고 어려울 신입생의 첫 공식 행사인 만큼, 많은 신입생들이 호기심 가득한 눈을 갖고 참여하였습니다.

 

 

2019년도 컴퓨터학부 비상대책위원회

 

 

  제일 먼저 이번 캠퍼스투어 행사를 준비한 컴퓨터학부 비상대책위원회의 소개가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비상대책위원회장이 신입생이 졸업 전까지 항상 지내게 될 정보과학관의 다양한 공간들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컴퓨터학부의 두 번째 공식행사인 새내기 새로 배움터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새내기 새로 배움터는 신입생이 동기, 선배들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비상대책위원회가 열심히 준비한 행사입니다.

 

 

숭실대학교 총학생회 소개

 

 

  총학생회도 이번 컴퓨터학부 신입생 캠퍼스투어를 방문했습니다. 총학생회는 각 학과와 단과대 학생회 위에 위치하는 학생회로서, 대표적으로 숭실대학교의 축제인 대동제를 포함한 큰 행사를 계획하고 진행합니다. 페이스북 숭실대학교 총학생회’ (https://www.facebook.com/ssustudentunion/) 페이지를 참고하면 총학생회가 전해주는 소식을 빠르게 접할 수 있습니다. 총학생회는 이번 캠퍼스투어를 통해서 자신들의 간단한 소개와 함께 신입생들에게 고등학생 시절과 대학생의 차이를 언급하며 성숙한 대학생이 되길 기대했습니다.

 

 

캠퍼스투어에 참석한 신입생들

 

 

  다음으로 수강신청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모든 시간표가 짜여서 나오는 고등학교 생활과 달리 대학생들은 자신의 시간표를 직접 알아보고 짜야 합니다. 신입생들에게 이런 과정은 생소하고 낯설어서 컴퓨터학부 비상대책위원회가 신입생들의 수강신청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습니다. 신입생들에게 교과과정을 보는 법, 학점을 채우는 법, 필수로 들어야 하는 과목들과 채플, 그리고 각자 분반에 맞춰 수강신청을 하는 법 등에 관해 설명을 하였습니다.

 

 

재학생을 따라 캠퍼스투어중인 신입생들

 

 

나무계단을 밟아 본 신입생들

 

 

  컴퓨터학부 비상대책위원회의 설명이 모두 끝난 후 신입생들은 재학생들과 함께 나누어진 조에 따라 숭실대학교 캠퍼스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시간 동안 신입생들은 캠퍼스 내의 숨겨진 장소들과 앞으로 수업을 들으러 가게 될 건물들을 방문하며 대학생활의 설렘을 더했습니다.

 

 

space-N을 구경하는 신입생들

 

 

  이번 캠퍼스투어에서는 하라오름’, ‘XANG’, ‘ACE’, ‘SSR’, ‘CBR’, 농주모’, ‘OS’, ‘SPLUG’, ‘OZ’, ‘ISTEAM’, ‘GAMMARU’로 총 10개의 소모임이 참여하였습니다. 조를 이룬 신입생들은 각 소모임의 재학생들이 있는 강의실을 돌아다니며 각 소모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소모임 내의 재학생들이 준비한 게임과 함께 간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소모임 ‘XANG’에서는 간식을 걸고 인물퀴즈를 준비하여 진행하였고 소모임 ‘CBR’에서는 사다리 타기 게임을 통해 전화번호를 주고받으며 신입생과 재학생 간의 친목을 다졌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신입생들은 소모임에 대한 궁금증을 풀고 자신과 맞는 소모임을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컴퓨터학부 축구소모임 ACE

 

 

컴퓨터학부 친목소모임 CBR

 

 

  이번 캠퍼스투어를 통해 신입생들은 본격적인 대학생활 전, 숭실대학교와 컴퓨터학부에 대한 정보를 전반적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캠퍼스투어 행사 후 당일 저녁에 진행된 신입생 환영회를 통해 동기들뿐만 아니라 선배들과도 친분을 쌓으며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정보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숭실대학교 컴퓨터학부의 미래를 써나가게 될 신입생들의 활기찬 대학 생활이 기대됩니다. 

 

 

 

 

 

기사 취재 및 작성 : 정예슬 기자(amy7806@gmail.com)

   

사진 촬영 : 김영규 미디어팀장(younggyu911@icloud.com)

김용현 기자(lygonl@naver.com)

   

편집 : 김영규 미디어팀장(younggyu911@icloud.com)

박산해 편집팀장(tksgo2582@naver.com)

박지영 국장(betty04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