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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11/06  최현묵
소모임 탐방 Report - No.15 쓰리포인터
컴퓨터학부만의 농구 동아리, 쓰리포인터!

컴퓨터학부의 소모임은 항상 여러 학우들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매년 신입생들과의 만남을 위해 신입생 환영회를 열고, 재학생들끼리 소모임을 통하여 스터디, 친목 활동 등을 하며 매 학기 서로의 만남을 환영하기도 합니다. 매 학기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는 소모임 중 컴타임즈가 이번에 만난 소모임은 저번 학기에 새롭게 등장한 친목 소모임 ‘쓰리포인터’입니다. 쓰리포인터의 회장을 맡고 있는 한상연 학우를 만나 소모임 활동과 계획에 대해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소모임'쓰리포인터' 소개 인터뷰에 응해준 한상연 학우

 

 

     Q. 안녕하세요.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컴퓨터학부 12학번 한상연입니다. 이번 년도 1학기에 쓰리포인터소모임을 만들었고 현재 회장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Q. '쓰리포인터'는 어떤 소모임이고, 어떤 활동을 주로 하시나요?

 

쓰리포인터는 농구를 좋아하는 학우분들과 함께 농구를 즐길 수 있는 소모임입니다. 매주 일요일마다 다 같이 모여 간단한 패스 연습부터 시합을 통해 실제 경기에 대한 감각을 기르는 연습까지 다양한 농구 연습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매주 진행되는 연습 이외에 대회에 참여하여 농구 시합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소모임은 작년 IT대학 농구 대회에 참가해 우승을 했었고, 비슷한 시기에 경영대학에서 진행한 농구 대회에서 4강까지 갔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지난 학기에 참여했던 IT 농구대회에서 4강까지 올라갔습니다

 

 

     Q. 소모임 이름이 '쓰리포인터'인 이유가 궁금하네요. 이름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해주신다면? 

 

'쓰리포인터'는 농구에서의 3점 슛을 뜻하는 쓰리포인트(3 point)’와 컴퓨터언어에서 사용하는 포인터(pointer)’라는 두 가지 단어를 의미하는 이름입니다. '컴퓨터 학부만의 농구 소모임이다’ 라는 것을 알리고 싶어서, 컴퓨터와 농구에서의 대표 용어들을 조합하여 만들었습니다

 

 

농구연습을 하고 있는 소모임 '쓰리포인터' 의 모습

 

 

Q. 다른 소모임과는 달리 '쓰리포인터'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쓰리포인터'만의 장점은 농구에대한 열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농구를 잘 하지 못하더라도 농구에 대한 열망과 의지만 있다면 누구든지 저희 소모임 학우들과 함께 농구를 정말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강압적이지 않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농구를 매개체로 학우들간에 친분을 쌓고 돈독한 사이가 될 수 있는 친근함을 가진 소모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Q. 활동 간에 어려운 점이 있었다면 어떤 것이 있었나요? 

 

처음 소모임을 만들었을 때 총원이 6명 밖에 되지 않아 추가로 인원을 모집해야 했습니다. 주로 소모임 사람들의 입소문을 통해 많이 찾아 주셨지만, 더 많은 인원을 모집하기 위해 한 홍보가 생각보다 잘 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또한 스포츠 활동에 있어 강압적으로 활동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팀원들 스스로의 의지로 참여하는 것이 농구를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여, 자유로운 분위기를 유지해 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가끔 연습 참여율이 떨어지기도 하여 아쉬움을 느낀 적이 있습니다.

 

 

인터뷰를 하고 있는 한상연 학우 모습

 

 

Q. 앞으로의 활동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우선 현재는 IT대학 농구대회가 이번 학기 마지막 활동이 될 것 같습니다. 4강에서 떨어진 것이 좀 아쉽지만, 함께한 팀원들 덕분에 4강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또한 내년에도 이번에 참가한 IT대학 농구대회 규모의 교내 대회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Q.
마지막으로 아직 쓰리포인터를 함께 해보지 못한 컴퓨터학부 학우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쓰리포인터'는 농구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소모임입니다. 농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실력에 상관 없이 재미 있게 농구를 즐길 수 있는 곳인 '쓰리포인터'에 대해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또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지만 그때마다 사진으로 남기지 못하여, 다른 학우들에게 활동 사진을 보여드리지 못한 게 아쉽습니다. 앞으로의 '쓰리포인터' 활동을 농구에 대한 열정과 함께 사진으로 같이 남길 컴퓨터학부 학우분들을 기다리겠습니다.  

 

 

 

 

 

** 사진 제공 : 컴퓨터학부 친목소모임 '쓰리포인터'

기사 작성 : 최현묵 기자(chm0701@nate.com)

 

사진촬영 : 이상현 기자(aszxcb@gmail.com)

최해민 기자(haemin0128@naver.com)

 

편집 : 최유진 미디어팀장(barbby20@naver.com)

최동인 편집팀장(cdi1996@naver.com)

김수연 국장(syd02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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