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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03/21  이하영
2016 컴퓨터학부 소모임 총 정리
컴퓨터학부의 모든 소모임을 한 눈에!

 

 

   매년 새로운 신입생이 숭실대학교 컴퓨터학부에 입학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자기가 원하는 소모임에 가입하여 활동을 할 수 있는데, 현재 컴퓨터학부에는 10개가 넘는 많은 소모임이 있습니다. 그 때문에 학생회에서는 교양학교를 통하여 소모임에 대한 정보를 알리고, 각 소모임은 새로운 신입생을 자신의 단체로 데려가기 위해 신입생환영회를 준비합니다. 하지만, 신입생을 위한 행사인 교양학교나 신입생환영회에 참여하지 못한 학생들은 소모임에 관한 정보가 적어서 소모임을 선택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컴퓨터학부 공식언론기관 컴타임즈에서는 컴퓨터학부 소모임에 대하여 간단하게 소개하려고 합니다.

 

 

현재 컴퓨터학부에 존재하는 소모임은 크게 친목, 학술 그리고 운동 소모임으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각 목적에 해당하는 소모임은 아래 그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학부 소모임

 

 

가장 첫 번째로 소개할 소모임은 친목을 위해 구성된 소모임입니다. 이 소모임들은 무엇보다도 동기 및 선후배간의 친목을 다지는 것을 가장 큰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대학 생활을 재미있게 즐기고 싶다면 친목 소모임에 하나쯤 가입하여 활동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1) 하라오름

 

과거 96년도 민중가요 소모임으로 시작해서 컴퓨터학부의 밴드로, 그리고 현재는 사정 상 아쉽게도 친목으로만 존재하고 있는 하라오름입니다. 긴 역사로부터 이어져 오는 두터운 인맥과 열정을 자랑합니다. 또한, 소프트웨어학부 학생들도 함께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소프트웨어학부 학우들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라오름은 정모, 정기 MT, 졸업생과 함께하는 홈커밍데이, 주점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즐기는 소모임입니다.

 

친목소모임 '하라오름'

 

 

 

2) 딱따구리

 

딱따구리는 대학생활의 로망스를 펼칠 수 있게 도와주는 소모임 입니다. 이 소모임은 맛집탐방, MT 등의 다양한 활동을 같이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딱따구리의 컨셉은 동갑내기인데 구성원 모두가 동갑내기와 같이 함께 어우러져서 친목을 다지며 무엇이든지 같이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선배나 후배 같은 딱딱한 개념을 없애고 친한 친구처럼 다 같이 어울릴 수 있는 소모임입니다.

친목소모임 '딱따구리'

 

 

 

3) XANG

 

쌩은 친목활동뿐만 아니라 학술활동도 열심히 진행하여, 학술 소모임만이 가질 수 있다는 컴퓨터학부 T-MAX 창의실에 꾸준히 자리를 배정받고 있습니다. 또한 선, 후배 간의 튜터링 활동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쌩은 소프트와의 연합이 가장 잘된 소모임 중 하나이며 가는 사람 안 잡고 오는 사람 안 막는다.’의 정신으로 자유로운 분위기를 지향하고 있는 만큼 언제든 부담 없이 어울릴 수 있는 가족 같은 소모임입니다.

친목소모임 'XANG'

 

 

 

4) CBR

 

CBR은 컴퓨터학부 소속 여행소모임으로 평소 친구 같은 자유로운 분위기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그 어느 소모임보다도 자주 모임(1회 이상)을 갖고 있으며 정기 MT뿐만 아니라 여름엔 바캉스, 겨울에는 스키장에 가는 등 여행소모임의 타이틀에 걸맞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입생들이 학교생활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많은 선배들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행을 통해 대학생활의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소모임, CBR입니다.

 

친목소모임 'CBR'

 

 

 

5) OS

 

OS는 컴퓨터 운영체제를 뜻하는 Operating System 의 약자입니다. 2003년에 만들어진 소모임으로 이름만 보면 마치 학술 소모임 같지만 엄연한 친목 소모임입니다. 이 소모임의 특징으로는 학과잠바와는 별개로 OS의 로고가 들어간 반코트를 따로 신청 받아 맞추기도 합니다. OS는 선후배간의 사이가 매우 돈독하여 매년 홈커밍데이와 축제 참여를 통해 졸업생과의 자리도 많이 마련하고 있다고 합니다.

친목소모임 'OS'

 

 

 

6) 농주모

 

 

본래 농주모의 뜻은 농구와 술을 즐기는 모임이지만, 현재는 거의 친목 활동만 하는 소모임입니다. 농주모는 11학번 이상의 학번도 더 이상 고학번 선배가 아닌 친한 동네형으로 여겨질 만큼 자유로운 분위기의 소모임입니다. 또한 졸업생 선배들과의 축구경기부터 뒷풀이까지 신입생들은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활동을 할 수 있는 친목 소모임, 농주모입니다.

친목소모임 '농주모'

 

 

 

 

두 번째로 다룰 소모임은 바로 학술 소모임입니다. 학술 소모임은 각각 분야와 성향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친목 소모임과 다르게 자세한 정보를 알고 난 후 자신의 필요와 목적에 부합하는 소모임에 들어가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1) OZ

 

 

학술 소모임 OZ(One & Zero)는 매년 신학기가 시작되면 아직은 프로그래밍에 낯선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C언어 스터디를 진행하며 여름방학 이후에는 1학기 때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정회원 심사를 진행합니다. OZ의 정회원이 된다면 소모임에 속한 사람들과 함께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고 합니다. OZ는 개발자들의 쾌적한 환경을 위하여 ‘T-MAX 창의실내에서의 복지에도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또한, 정기 MT 등 다양한 친목 활동도 함께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소모임입니다.

 

학술소모임 'OZ'

 

 

 

2) SSR

 

SSR"Society of Software Research"의 약자로 소프트웨어 학문을 탐구하는 학술 소모임입니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신입생을 대상으로 하는 스터디를 진행하고 공모전도 함께 참여하는 하는 소모임 입니다.

학술소모임 'SSR'

 

 

 

3) 겜마루

 

 

숭실대 컴퓨터학부 게임제작 소모임입니다. 게임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학부에 관계없이 들어갈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겜마루는 교내 활동 뿐만 아니라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 NDC에 참관하기도 하고, 여러 전시회에 출품하는 등 외부에서도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는 소모임입니다. 학술 소모임인 만큼 스터디는 당연, 친목을 다지기 위한 활동까지 함께하고 있습니다.

 

학술소모임 '겜마루'

 

 

 

4) SCCC

 

 

2000년도에 창립한 SCCCACM-ICPC 대회에서 수상하는 것을 주목표로 하는 학술 소모임 입니다. 2001년도부터 거의 매년 빠지지 않고 전국 본선에서 수상(10위 이내)을 하였으며 최근 5년 연속 수상하는 등 꾸준히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매주, 매달 문제풀이 스터디를 진행하고 방학마다 MT를 통해 회원들 간의 친목을 다지기도 하는 소모임 입니다.

 

학술소모임 'SCCC'

 

 

 

5) ISTEAM

 

 

ISTeam은 실무지향형 학술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주로 팀 단위로 프로젝트를 진행해서 공모전에 출품하여 수상하는 게 일반적인 활동이며, 이 외에도 개발방법론, 여러 세미나를 진행해서 협업이 익숙하지 않은 학우들도 실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합니다. 신입생의 학술활동을 위한 스터디와 멘토링을 진행하고 이외에도 MT 등의 친목행사를 진행하고 졸업생 선배님들과 왕성하게 교류하고 있는 소모임 입니다.

학술소모임 'ISTeam'

 

 

 

6) SPLUG

 

 

스플럭(SPLUG)은 리눅스 연구를 목적으로 하는 학술 소모임입니다. 매년 신입생 세미나, 오픈 세미나, C언어와 리눅스 스터디 그리고 1년에 한번 씩 주제를 선정하여 주제에 대해 조사하고 발표 및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 등 학술적인 활동이 많은 소모임입니다. 또한, 스플럭은 내부에서 팀을 꾸려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하고 교내외 각종 대회에서 많은 수상실적을 올리고 있는 소모임입니다.

 

학술소모임 'SPLUG'

 

 

 

세 번째로 소개할 소모임은 운동관련 소모임입니다. 현재 컴퓨터학부에는 두 개의 축구 소모임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1) IT-SOCCER

 

먼저 IT-SOCCER, 줄여서 아싹은 축구를 좋아하는 학생들이 자유롭게 축구를 즐기자라는 취지로 만들어진 컴퓨터학부 운동 소모임 입니다. 학부 내에서 축구를 하고 싶은 사람들끼리 모여 있기 때문에 강압적인 분위기보다는 서로를 존중하고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축구모임이라고 해서 남학우만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여학우들 또한 매니저 활동을 통해 함께 응원하고 소모임 홍보를 담당하는 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소모임입니다.

축구소모임 'IT-SOCCER'

 

 

 

2) ACE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ACE는 새내기 축구대회나 백마기 등 교내외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축구 소모임입니다. 하지만 축구를 잘하는 사람만 가입하는 곳이 아니라 축구에 대한 흥미와 열정만 있다면 여러 선배들과 함께 축구를 배우고 실력을 키워나갈 수 있는 소모임입니다. 여타 스포츠 동아리와 마찬가지로 여학우들도 매니저로서 소모임 활동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곳입니다.

축구소모임 'ACE'

 

 

 

* COMTIMES (컴퓨터학부 웹진 컴타임즈)

 

마지막으로 소개할 곳은 컴퓨터학부 공식언론기관인 컴타임즈입니다. 컴타임즈는 글 쓰는 것을 좋아하거나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학우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새내기 배움터나 개강총회, 소프트웨어공모전 등 컴퓨터학부와 IT대학의 다양한 행사를 취재하고 기사를 발행합니다. 그 뿐만 아니라 매 방학마다 워크샵을 진행하고 한 달에 한번 있는 회의가 끝나면 회식자리도 갖는 등 친목적인 활동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컴타임즈의 신입기자 모집은 4월 말에 있을 예정입니다. 사진과 글쓰기에 관심이 있는 재학생(4학년 제외)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컴퓨터학부 공식언론기관 'COMTIMES'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신입생으로 대학에 입학한 이 때, 아직은 모든 것이 설레고 새로울 텐데요. 가장 자유로운 시기인 만큼 지금을 즐기고 다양한 활동을 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어떠한 소모임이 더 좋다고 단언할 수 없을 만큼 컴퓨터학부의 모든 소모임은 각각의 특색과 장점들을 지니고 있습니다. 자신이 현재 무엇을 하고 싶은지, 그리고 앞으로 있을 대학생활과 졸업 후에도 어떤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은지 생각해보면 소모임 선택에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컴퓨터학부의 모든 소모임은 신입생 학우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기사작성 : 이하영 기자(l4538@naver.com) 

 

편집 : 박원호 미디어팀장(juvenpak99@naver.com)

이호영 편집팀장(hyl4237@gmail.com)  

김민정 국장(m950806@naver.com)

 

 

 

사진제공 : 컴퓨터학부 소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