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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3/17  이하영
2019년 새내기 새로 배움터
대학생활로의 첫 발돋움!

  20190225일부터 27, 23일 동안 속초 일성콘도에서 IT 대학 새내기 새로 배움터(이하 새터)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에는 행사의 주인공인 19학번 신입생들, 그리고 7개 소모임(농주모, OS, CBR, 하라오름, SPLUG, XANG, SSR) 과 비상 대책 위원회(이하 비대위)가 참가하였습니다. 한껏 올라온 기온같이 부푼 마음을 가지고, 오전 10시 한경직 기념관 앞 버스에 탑승하면서 새터는 시작되었습니다.

 

 

버스에 탑승하고 있는 학우들

 

 

  첫째 날, 속초에 도착한 모든 학우들은 제일 먼저 지하 강당에 모였습니다. 행사 간 학생들의 안전을 위하여 성교육과 안전 및 기타 유의사항을 교육받았습니다. 이번 새터에는 이전과는 다르게 음주사고를 막기 위한 ‘술 강권 금지 팔찌’ 제도가 도입되었습니다. 이 제도는 음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숭실대학교 총학생회가 고안한 것으로 개인의 주량을 세 종류의 팔찌(노랑, 핑크, 검정)을 통해 나타낼 수 있습니다. 이 시간 후에는 소모임 조별로 방을 배정받고 입실한 뒤, 모두가 함께 각 조의 포스터를 제작하며 서로를 알아가고 친해지는 ‘아이스브레이킹’이 진행되었습니다.

 

 

아직은 어색한 기운이 맴도는 신입생들

 

 

소모임 ‘농주모’의 단체사진

 

 

‘교수님과의 만남’에 참석해 주신 황규백 교수님

 

 

  저녁 식사를 마친 후에는 신입생들은 ‘교수님과의 만남‘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19년도에는 컴퓨터학부의 황규백 교수님께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교수님께서는 신입생들에게 앞으로 나아갈 진로와 그리고 컴퓨터공학 기술의 전망에 대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인공지능 기술을 현재 가장 촉망받고 있는 기술이지만 최절정의 상태이므로 앞으로는 아닐 수 있다. 그렇기에 이제 시작한다면 지금과 같은 유망성을 기대할 수는 없다., “딥러닝은 20년 전에 시작되었지만, 현재에 오기 전까지는 빛을 받지 못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다음으로는 신입생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주기 위한 질문 시간이 있었습니다. 신입생들은 ’컴퓨터학부와 소프트웨어학부의 차이‘,’컴퓨터공학과 컴퓨터과학‘ 그리고 ’현 학부의 커리큘럼에서 기초가 되는 과목‘을 질문하는 등, 학업에 대한 높은 열망을 볼 수 있었습니다.

 

 

IT인의 밤

 

 

멋진 열창을 선보인 IT대학 밴드부 ‘SUMMIT’

 

 

  그다음 일정으로는 ‘IT 인의 밤’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 행사는 IT 대학의 모든 신입생들이 모여 친목을 다지는 자리로 오전 교육과 동일하게 지하 강당에서 진행되었습니다. IT 대학 및 각 학부별 학생회 회장단 소개와 함께 IT 대학의 모든 학우들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이 열렸습니다. 이 행사의 마무리는 숭실대학교 중앙 댄스 동아리 ‘JAZZLE’의 화려한 무대와 IT 대학 밴드부 ‘SUMMIT’의 멋진 공연이 빛내주었습니다. 이를 끝으로 ‘IT 인의 밤’ 행사와 함께 새터 첫날의 공식 일정이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열정적으로 게임에 참여하는 신입생들

 

 

컴퓨터학부 비상 대책 위원회

 

 

  둘째 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허기를 달래줄 든든한 아침식사 후에 다시 강당에서 컴퓨터학부 비대위가 준비한 자체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비대위의 소개와 함께 전날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에 정한 조별 소개가 진행되었습니다. 이 시간에서 어제보다 한층 더 끈끈해진 신입생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 후에는 저녁에 있을 여러 상품을 두고 펼쳐지는 ‘베팅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점수를 두고 경쟁하는 여러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들에는 개개인이 참여하는 ‘OST 맞추기’, ‘영어 문자 보내기’를 포함한 여러 미니게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신입생들이 자신이 속한 조를 위해 퀴즈도 맞히고 노래도 부르는 활기 가득한 진풍경 속에서 어느새 둘째 날의 오전 프로그램이 종료되었습니다.

 

 

미니게임을 진행 중인 학우

 

 

  점심 식사 후에는, 조 별 자유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열정적으로 달려온 시간 틈에서 잠시 쉬는 학우도 있는가 하면, 저녁에 있을 장기자랑을 준비하는 학우도 보였습니다. 그리고 오후에 있을 소모임 별 ‘사진 콘테스트‘에 제출할 작품을 위해 다 함께 머리를 굴리고 사진을 찍으며 학우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후에는 강당에서 OX 퀴즈와 조별 게임이 진행되어 화합을 도모하는 신입생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화목’ 주제의 작품을 소개 중인 학우

 

 

‘장기자랑’에서 자신의 장기를 뽐내는 신입생

 

 

  저녁 식사를 한 뒤에는 절정으로 다다른 분위기 속에서 장기자랑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장기자랑은 학우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었으며, 소모임 CBR 조 신입생의 열창에 모든 학생들은 함께 따라 부르며 열띤 호응을 보였습니다. 그 이후에는 오전에 언급했던 ‘사진 콘테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정해진 주제에 맞춰 찍어온 작품들에 순위를 매겨 점수를 수여하였습니다. 학우들은 창의적인 사진을 보며 순위에 연연하지 않고 다 같이 콘테스트 자체를 즐겼습니다.

 

 

‘신나는 베팅 시간’

 

 

  그 이후에는 이 날의 대미를 장식할 ‘신나는 베팅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베팅 시간은 여러 가지 활동들을 통해 얻은 점수로 참여할 수 있었는데요, 상품이 무엇인지는 알려 주지 않고 그 형태만 제공되는 신선한 진행으로 재미를 한 층 더 높였습니다. 소모임들은 저마다 상품을 유추하며 닭강정, 회 등 여러 간식을 점수를 이용해 경매 방식으로 낙찰받았습니다. 아쉽지만, 이를 끝으로 새터의 공식적인 일정이 모두 종료되고 각자 방으로 돌아가 간식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었습니다.

 

 

‘2019 새내기 새로 배움터’의 마무리 단체 사진

 

 

  마지막 날, 재학생과 신입생은 23일 동안 정들었던 숙소를 떠나 다시 숭실대학교를 향해 출발했습니다. 올 때와는 다른 활기차고 화목한 신입생들의 모습에 성공적인 19년도 새내기 새로 배움터였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행사에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 신입생들은 숭실대학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입니다. 앞으로의 대학생활이 기대되는 19학번 신입생들이었습니다.

 

 

 

 

 

기사 취재 및 작성 : 이하영 기자(l4538@naver.com)

 

사진 촬영 : 김영규 미디어팀장(younggyu911@icloud.com)

윤정민 기자(jungmin0462@gmail.com)

 

편집 : 김영규 미디어팀장(younggyu911@icloud.com)

박산해 편집팀장(tksgo2582@naver.com)

박지영 국장(betty04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