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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04/20  김예영
IT대학 학생부회장 이성욱 학우 인터뷰
이제는 IT대학을 위해 일하는 그를 만나보자!

  봄의 기운이 완연했던 414, 새롭게 출범하는 IT대학 제8대 학생회의 학생부회장 컴퓨터학부 11학번 이성욱 학우를 만났습니다. 2012년에 컴퓨터학부 학생부회장으로 활동했고 이제는 IT대학 학생부회장으로 만나게 될 이성욱 학우의 얘기를 들어보았습니다.

 

 

IT대학 학생부회장 이성욱 학우(11)

 

 

Q. 안녕하세요. IT대학의 학생부회장 이성욱 학우를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A. ,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보궐선거에서 IT대학 제8대 학생회 FIT의 학생부회장으로 당선된 컴퓨터학부 11학번 이성욱입니다. 만나 뵙게 되어서 정말 반갑습니다.(웃음)

 

 

Q. 이번 IT대학 제8대 학생회의 이름은 Family IT군요. 자주 접할 수 있는 단어로 구성되어 있지만 나름대로 특별한 의미가 더 있을 것 같아요. 어떤 뜻이 담겨 있나요?

 

A. 이번 IT대학 제8대 학생회의 임원들은 글로벌 미디어학부 2, 정보통신전자공학부 1, 컴퓨터학부 1명 총 4명으로 구성되어있어요. IT대학의 세 학부 모두에서 임원들이 꾸려졌기 때문에 IT대학을 가족처럼 함께 이끌어 나가자는, 여러분들을 모두 끌어안자는 의미를 담아서 Family IT라고 지었습니다. Family IT를 줄여서 F.I.T이라고도 하는데요. 학우 여러분들에게 꼭 맞는 학생회가 되겠다는 의지도 담았어요.

 

 

인터뷰 중인 컴타임즈 김예영 기자(12)와 이성욱 학우

 

 

Q. 작년 12월에 진행된 선거에서 회장단이 꾸려지지 않아서 이번 보궐선거가 큰 부담이 되었을 것 같아요. 어떤 마음가짐으로 출마를 결심하셨나요?

 

A. 사실 작년 12월에 진행된 선거 때도 출마제의를 받았지만 당시 저의 개인사정으로 인해 회장단으로 출마하지 못했어요. 결국 그 때 회장단을 구성하려고 했던 분들도 출마하지 못 해서 IT대학 학생회는 꾸려지지 않게 되었죠. 하지만 그 후에 새내기 새로 배움터에서 일을 진행하면서 마음이 잘 맞는 선배들을 만나 다시 한 번 출마를 결심했어요. 전에 있던 개인사정이 잘 해결된 상태였고 IT대학 학생회에서 컴퓨터학부 분리에 대한 사항을 도맡을 사람이 필요하다는 생각도 들어서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Q. 2012년도에 컴퓨터학부의 학생부회장을 역임했고 다시 한 번 더 큰 무대에서 임원으로 활동하게 되었는데 학업에 대한 지장은 없나요?

 

A. 많은 학우분들이 학생회 활동을 하면, 더구나 학생회 임원으로서 활동하면 학업 성적이 안 좋거나 안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하세요. 하지만 그런 생각은 오해입니다. 저는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나누어 쓰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지금은 컴퓨터학부 학생부회장으로 일했을 때보다 학년이 더 높아졌기 때문에 경험에서 나오는 노하우로 충분히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믿어요.(웃음)

 

 

IT대학 학생부회장 이성욱 학우

 

 

Q. 그렇군요.(웃음) 그럼 학부 학생회의 임원으로서 일하는 것과 단과대학 학생회의 임원으로서 일하는 것에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A. 가장 큰 차이는 역시 규모의 차이에요. 컴퓨터학부 학생회의 임원으로서 준비했던 일들은 교양학교, MT, 간식행사처럼 컴퓨터학부의 학우들만을 위해서 일하는 행사들이 대다수였어요. 하지만 IT대학 학생회 임원으로서 활동할 때는 세 학부가 함께 참여하는 새내기 새로 배움터나 단과대학 축제, 학교 축제와 같이 더 큰 규모의 일들에 신경을 써야하죠. 그래서 컴퓨터학부뿐만 아니라 정보통신전자공학부, 글로벌미디어학부 학우들의 의견을 모두 듣고 또 어느 한 쪽의 입장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조율하면서 IT대학 전체의 단합을 다지는 것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어요.

 

 

Q. 회장단을 구성하면서 한 해의 목표를 세웠을 것 같은데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학우들에게는 어떤 약속을 하셨나요?

 

A. 저희 Family IT에서 가장 중점을 두고 학우분들에게 약속한 것은 기존학부의 분리와 신설학부 개설에 관한 것이에요. 그 외에도 세미나실 대여를 비롯한 여러 복지사업, 그리고 농활과 축제 준비 같은 행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뤄야 할 일들이 많기 때문에 임원들이 각자 역할을 맡아서 일을 진행하기로 했어요. 저는 분리신설대책을 맡았고 정보통신전자공학부 부회장은 복지사업, 글로벌미디어 부회장은 공락제를 맡았어요. 그리고 학생회장은 가장 큰 틀을 정하고 세 학부의 이견을 조정하는 역할을 맡았죠. 컴퓨터학부의 학생 중 한 명으로서 컴퓨터학부의 분리신설 건과 특성화 방안에 대해서서는 교수님들과 긴밀한 의사소통을 통해 더 많은 준비를 할 생각입니다.

 

 

김예영 기자와 이성욱 학우

 

 

Q. IT대학 학생부회장의 입장에서 컴퓨터학부 학우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A. 제가 부족하지만 IT대학에서 다시 한 번 학생회의 임원으로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올해가 우리 컴퓨터학부가 큰 기로에 서있는 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교수님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서 컴퓨터학부의 분리와 특성화 방안에 대한 학우분들의 궁금증을 풀어드리려고 합니다. 또한 그에 대한 사항들을 학우분들에게 알려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컴퓨터학부의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을 부탁드리면서 인터뷰를 마치겠습니다.

 

A. 컴퓨터학부의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1학년 때 노는 것도 좋지만 공부를 해야 할 때는 공부하는 게 좋다는 것이에요. 제가 1학년 때 너무 신나게 놀아서 학점이 좋지 않은데 그 성적을 복구하려다보니 개인적인 졸업학점 목표치에 도달하는 것이 상당히 어렵더라고요. 나중에 더 많은 시간을 들이게 될지도 모르니 놀 때는 놀고 공부할 때는 확실히 공부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면서 학교생활을 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곧 다가올 중간고사에서 모든 선후배분들이 좋은 성적 거두길 바랍니다!

 

 

 

 

 

기사 작성 : 김예영 기자(kyy_oo_@naver.com)

 

사진 촬영 : 변기범 국장(fun6iver@naver.com)

 

편집 : 김태호 편집팀장(powerxogh@hanmail.net)

석나영 미디어팀장(snyun6455@naver.com)

기범 국장(fun6iv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