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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05/17  진민규
숭실대 고민 사거리를 찾아온 새 음식점들
저렴하고 맛있는 새로운 음식들

새로운 바람이 불었나? 2013년 신학기가 되면서 숭실대 먹자골목, 일명 고민 사거리라고 불리는 이 곳에 새로운 음식점들이 들어섰다. 비싸기만 한 식사가 아니라 저렴하고 맛있으며 각각의 특색이 있는 음식점 들이다. 주머니 사정이 넉넉치 않은 대학생들에게 희소식이 될 값싸고 맛있는 음식들을 소개한다.

 

 

 

◆ 봉구스 밥버거 - 부담없는 간식에서 저렴하게 식사 대용까지

 

 

 

봉구스 밥버거의 '칠리치킨 밥버거'

 

 

 

매우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의 주먹밥을 파는 봉구스 밥버거. 본 음식점의 가장 대표적인 메뉴인 '봉구스 밥버거'에서 부터 가장 비싼(?) '치크알 밥버거' 까지 무려 스무 가지의 밥버거가 있다. 단순히 종류만 여러가지인 것이 아니라, 스팸, 닭갈비, 불고기, 제육볶음, 라면, 만두, 날치알, 치즈 등 대중적인 재료가 다양하게 사용되어 각자의 입맛에 맞는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

 

가장 기본적인 재료인 치즈마요+김치로 이뤄진 '봉구스 밥버거'는 누구나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 가장 인기있는 메뉴이기도 하다. 주먹밥의 특성상 한 개만으로는 배가 부르지 않을 수 있다때문에 식사대용으로는 1.5~2개를 먹는 것이 좋다. 2명이서 3개를 시켜 나눠 먹으면 적당하다.

 

메뉴 : 주먹밥 하나 당 1500~3000원, 메뉴는 20가지로 다양. 각 메뉴 밑에 들어가는 재료가 설명되어 있음.

 

 

 

◆ 멘동 - 학생회관 푸드코드의 일식 전문 버전

 

 

 

멘동의 '치킨데리야끼동'

 

 

 

멘동의 '에비카레동'

 

 

 

멘 - 면요리, 동 - 돈부리. 일본 면요리, 돈부리 전문점이다. 주방장으로 계신 사장님께서 일본 유학을 통해 배운 실력을 발휘하신다. 일본식 커리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멘동. 다양한 재료를 넣고 푹 고아서 만든 매콤한 커리와 함께 부드러운 튀김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일반 돈부리 음식점에 비하면 1000~2000원 정도 저렴한 편이다. 그와 동시에 커리의 깊은 맛과 건강을 고려한 진정한 돈부리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맛있는 돈부리를 먹고 싶지만 가진 돈이 별로 없다면? 부담없는 가격의 멘동을 찾아가자.

 

메뉴 : 나가사키 짬뽕 - 6500 / 치킨데리야끼동, 가츠동, 규동, 돈까스 김치동, 가츠카레동 - 4800 / 치킨카레동, 에비동, 규 카레동, 에비 카레동 - 5800

 

 

 

◆ 미스 사이공 - 학생회관 푸드코드의 베트남 음식 전문 버전

 

 

 

미스 사이공의 '소고기 쌀국수 Large'

 

 

 

미스 사이공의 '해산물 볶음밥'

 

 

 

이름에서부터 베트남 음식 전문점임을 말하고 있는 미스 사이공. 진한 육수의 쌀국수와 독특하면서 달콤한 소스의 볶음면과 볶음밥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애피타이저로 바삭바삭하게 튀겨낸 만두 '짜조' '새우넷롤'은 또 하나의 맛있는 즐길거리다. 바삭하면서도 부드러운 이 두 메뉴는 새콤달콤한 소스와 곁들이면 더욱 좋다.

 

미스 사이공의 음식은 맛 뿐만 아니라 양도 푸짐하다. 일반적으로는 레귤러 사이즈만으로도 배가 부르지만, 배가 매우 고플 때도 라지 사이즈 하나면 누구든지 배 부르게 먹을 수 있을 정도이다.

 

메뉴 : 소고기, 해산물 쌀국수과 볶음밥, 볶음면 각각 5500, 6000 / 라지 사이즈 - 1000원 추가

 

 

 

음식점 위치 지도

 

 

 

기사 작성 : 진민규 기자(jmingyu@gmail.com)

사진 촬영 : 진민규 기자(jmingyu@gmail.com)

배석현 기자(bus1029@gmail.com)

편집 : 컴타임즈 편집국(cwj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