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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5/28  윤정민
2018학년 컴퓨터학부 총MT
다함께 어울려 추억을 남겼던 시간!

2018 5 12일 토요일부터 13일 일요일까지, 12일동안 컴퓨터학부 총MT가 진행되었습니다. 중간고사를 마친 컴퓨터학부 학생들은 추적추적 내리는 비와 다르게 들뜬 표정으로 버스에 타기 위해 숭실대학교 분수대 앞에 모여들었습니다. 이번 총 MT는 작년과 같은 곳인 가평에 있는 독박골 별빛마을 펜션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참여한 모든 학생들은 SSR, 농주모, OS, 14가반, 쌩 늙다리, , 하라오름, SPLUG, CBR, CBR 실버타운, 컴타임즈 총 11개의 팀으로 구성되었습니다.

 

 

MT 장소에 가기 위해 버스에 오르는 학생들
 

 

 

이번 총 MT의 방 배정 방식은 각 학생들이 최소 12명 이상으로 팀을 구성한다는 점이 작년과 유사했지만, 명단을 취합하여 4 16일부터 선착순으로 Space N 앞에서 신청을 해야한다는 점이 작년과 달랐습니다. 학생들은 원하는 방을 배정받기 위해 아침 9시 전부터 나와 방 배정 신청 시간을 기다리는 열정을 보여주었습니다.

 

원하는 방 신청을 하기 위해 아침 일찍 나온 학생들
 

 

펜션 도착 후, 학생들은 팀 별로 배정된 방을 찾아가 짐을 정리하고 필요한 물품을 받았습니다. 날씨가 좋지 않아 야외에서 활동하기 어려웠지만, 대신 학생들은 학생회가 준비한 보물찾기 게임을 하기 위해 숙소 안에 숨겨진 쪽지를 찾으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후에는 팀 별로 방에 모여 담소를 나누고 게임을 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기를 굽고 있는 학생들
 
 

 

노래를 부르고 있는 학생
 

 

점점 날이 어두워지고 즐겁게 놀던 학생들의 허기를 달래줄 고기 파티가 시작되었습니다. 여전히 비가 많이 내리는 탓에 야외에서 고기를 구워 먹지는 못했지만, 대신 바비큐장과 식당에서 함께 맛있는 고기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한 편에서는 여러 학생들이 웃고 떠들며 고기를 먹고, 다른 한 편에서는 학생들이 버스킹을 하면서 고기 파티 분위기를 즐겼습니다.

 

고기 파티가 끝난 후 학생들은 각자 자신의 방으로 돌아가 여러 게임을 하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점점 시간이 흐르고 열기가 더해지자 팀 구분 없이 모든 학생들이 즐거이 섞여 노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총 MT에 참여한 소모임 ‘OS’

 

총 MT에 참여한 소모임 ‘XANG’
 
 

 

총 MT에 참여한 소모임 'SPLUG'
 

 

총 MT에 참여한 모임 '14가반'
 

 

총 MT에 참여한 소모임 ‘CBR’
 

 

총 MT를 위해 수고해준 학생부 집행부원들
 

 

총 MT에 참여한 컴퓨터학부 학생들
 

 

즐겁게 어울리던 총 MT의 밤이 지나간 다음 날 아침, 학생들은 아침 식사를 하고 숙소 뒷정리까지 마친 후에 아쉬운 마음을 안고 펜션을 떠났습니다. 학교에 도착한 학생들은 맑게 갠 하늘 아래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며 총 MT의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중간고사가 막 끝나 즐겁기도 하지만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도 공존하는 시기였습니다. 그래도 잠시 부정적인 생각은 잊고, 소중한 사람들과 어울렸던 기억이 학생들에게 큰 원동력이 되어서 남은 1학기 생활을 마치는 데 도움이 되길 기원합니다.

 

 

 

 

 

기사 취재 및 작성 : 윤정민 기자(jungmin0462@gmail.com)

 

사진 촬영 : 김용현 기자(lygon1@naver.com)

정문수 기자(wjdanstn7806@ssu.ac.kr)

윤정민 기자(jungmin0462@gmail.com)

 

편집 : 이상현 미디어팀장(aszxvcb@gmail.com)

최동인 편집팀장(cdi1996@naver.com)

송지원 국장(s2678876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