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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9/25  심찬규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7기 이준수 학우 인터뷰
IT 학부생이라면 관심 가져 볼만한 대외활동!!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홍보사진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프로젝트 SW Maestro(이하 소마) 과정을 끝까지 수료하여 ‘최종 인증자’ 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 이준수(13학번) 학우를 만나보았습니다.

 


Q.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이준수 입니다. 4학년 과정 중 휴학 중이며, 1년여 동안 소마에서 빅데이터, 영상처리, 머신러닝 관련하여 여러 프로젝트들을 진행하였고 좋은 성과를 거두어 최종 단계까지 수료하였습니다.

 


Q. 소마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소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학생들을 선발하여, 집중 교육 시켜 그들의 역량을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해 미래창조과학부가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100여명의 연수생을 선발하여 진행하며, 12개월 정도의 연수과정을 통해 교육을 받고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마지막 테스트 과정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는 연수생은 소정의 장학금을 지원받습니다.

 

 

멘토링 받는 모습

 

 

Q. 소마는 어떠한 형식으로 진행되나요?

 

  소마는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단계를 거칠수록 연수생들이 줄어들게 됩니다. 교육의 경우 다양한 분야의 현업 멘토님들이 도와주십니다. 이때 “팀 리딩 기술” 이나 “기술적인 피드백”, “소비자 심리 파악” 등 다양하면서 매우 실전적인 지식과 노하우를 배울 수 있습니다프로젝트를 수행하다가도 막히는 부분이 생기면 멘토분들에게 요청을 하여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Q. 소마에는 개발을 잘하는 사람만 참여할 수 있는 건가요?

 

아니요. 꼭 개발을 잘 하지 못하더라도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소마 7기에는 컴퓨터 전공 이외에 수학, 의학,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분들이 참여를 했었습니다. 따라서 대학생 학부 수준에서 벗어나 학교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지식이나, 새로운 접근방법 등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하는 모습


 

Q. 혹시 소마에 참여하게 된 계기 혹은 소마에 참여하기 위하여 따로 준비하신 것들이 있나요?

 

  .. 저는 소마를 하기 전에도 여러 활동이나 프로젝트, 공모전 등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많이 했지만 막상 누군가 “너는 자랑할 거리, 잘하는 것이 무엇이냐?” 와 같은 질문을 할 경우 뭐라고 대답 해야할지 망설였습니다. 그래서 졸업을 늦게 하더라도 얻을 수 있는 것들이 많을 것 같아 휴학을 하고 소마를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 소마에서 진행하신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우선 간단하게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주식시장을 예측하는 프로젝트를, 마지막으로는 “Rapid Check”이라는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영상 분석 솔루션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Rapid Check'은 CCTV영상에서 사람, 자동차 등의 정보를 분석하여 필터링하는 기술입니다. 이를 이용하면 적은 시간으로 아주 많은 양의 영상을 편리하게 분석할 수 있습니다.

 


Q. 학교와 비교했을 때, 소마를 함으로써 얻으신 가장 큰 이점이 무엇인가요?

 

  학교에서는 수강신청은 직접 하지만 정해진 수업의 틀 안에서 수업을 듣게 되는데요, 자신이 주제를 정하고 직접 프로젝트를 수행해본다는 점이 가장 좋았던 점 같아요. 그래서 하고싶은, 관심있는 분야를 찾을 수 있게 되었고, 무엇을 하더라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인터뷰하는 모습

 

 

Q. 혹시 “이러한 학우, 후배들에게 소마를 추천해주고 싶다!”라는 것 있으신가요?

 

  자신의 기술력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예를 들면 학점이 좋고, 과제도 잘 해내고 있지만 내가 잘 하고 있는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드는 분들이 소마를 마치고 나면 그에 대한 해답을 찾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본인이 창업을 하고싶은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 많은 분야의 사람들을 알고 싶다 라는 분들은 소마에 지원 하시면 좋은 사람들을 많이 얻어 가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마지막으로 선배로써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신가요?

 

  1학년은 많은 선배들을 만나고, 많은 이야기를 듣는 게 좋습니다. 별다른 생각없이 학교생활을 하는 것 보다 선배들이 하는 것들을 보아야 내가 해야할 것, 나의 미래를 어느정도 예측해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2 학년은 새내기의 티를 다 벗어야 합니다. 이제는 수업만 듣는 것이 아니라 다른 활동들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자면 저희 컴퓨터 학부에서 개최하는 ‘소프트웨어 공모전’ 같은 작은 경험이라도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학년은 이제 어느정도 전공에 대한 자신의 의식이 생겼을 겁니다. 이 길이 나와 잘 맞는지 혹은 다른 길을 찾아야할지를 빨리 판단해야 합니다. 컴퓨터와 잘 맞는 것 같다면 하시던 대로 열심히 하면 됩니다
4
학년 분들은 이미 잘 하고 있으시겠지만, 학교에 있기보다는 학교 외적인 일들을 참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 출처 :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홈페이지(www.swmaestro.kr)

 

기사 작성 : 심찬규 기자(sck3578@gmail.com)

사진 촬영 : 정문수 기자(wjdanstn7806@ssu.ac.kr)

 

편집 : 최유진 미디어팀장(barbby20@naver.com)

최동인 편집팀장(cdi1996@naver.com)

김수연 국장(syd026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