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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6/05  정문수
2017 World IT Show 박람회
'Transform Everything',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ICT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ICT

월드 IT쇼 포스터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WORLD IT SHOW 2017 (월드 IT2017)’ 가 코엑스에서 524일부터 527일까지 4일간 열렸습니다. 2008년부터 매해 개최된 월드 IT쇼는 올해 ‘Transform Everything,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ICT(정보통신기술: 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라는 슬로건으로 전 세계 458개사 1,498개 부스의 참가 속에 진행되었습니다.

 

 

 

월드 IT쇼의 부스들

 

 

 

외국계 기업 '퀄컴' 부스

 

 

 

  이번 월드 IT쇼는 경제적 불황기로 인해 참가업체가 적었던 작년과는 다르게 기존의 월드 IT쇼의 느낌을 다시 느낄 수 있도록 A, B, C 관을 모두 빌려 매우 큰 행사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국내외 업체들의 AI (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IoT (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자율주행차, VR (Virtual Reality, 가상현실)/AR (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 Big Data 등을 주제로 다양한 기술들을 분야별로 체험하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전시회는 B홀을 시작으로 하는데, B홀에서는 월드 IT쇼와 동시에 안전보안산업대전(Safer Korea 2017)’이 열렸습니다. 이곳에서는 재난안전통신망, 재난관리, 첨단보안산업, 경찰/경호 및 대테러 장비, 생활 및 산업안전 등과 관련된 여러 기술에 대해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국내기업 '플랫폼베이스' 부스

 

 

 

국내기업 '파워리퍼블릭' 부스의 드론

 

 

 

B홀을 지나, A홀에서는 ICT와 관련된 여러 포럼과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여러 부스에서 최첨단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으며, 그 중 가장 많은 관람객의 눈길을 끈 것은 요즘 떠오르고 있는 3D 프린터였습니다. 3D프린터에서 만들어져 나오는 제품들이 관람객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수많은 대학교의 연구센터 속에서 ‘숭실대학교 스마트서비스보안 연구센터’ 또한 자리를 빛내주고 있었습니다.

 

 

 

 
3D 프린터를 관람하고 있는 관람객

 

 

 

VR 기계를 체험하고 있는 관람객

 

 

 

'숭실대학교 스마트서비스보안연구센터' 부스

 

 

 

C홀에서는 KT, SK, 삼성, LG 등 대기업들의 전시가 열렸습니다. 기업마다 VR을 필두로 디스플레이, 사운드, 스마트폰 등 여러 제품의 전시가 이루어져 많은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각 기업의 VR체험 부스마다 길게 서있는 대기 줄을 통해 관람객들의 VR에 대한 기대감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상용화가 기대되는 IoT기술을 모형으로 체험해보거나 실제 환경과 비슷하게 구성된 세트 속에서 IoT기술이 사용되는 것을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국내 대기업 '현대' 부스

 

 

 

VR 기계를 체험하고 있는 관람객

 

 

 

VR 기계를 체험하고 있는 관람객

 

 

 

VR기계를 체험하고 있는 관람객

 

 

 

VR 기계를 체험하고 있는 관람객

 

 

 

  이번 월드 IT쇼에서는 광고 속에서만 보았던 VRIoT 등의 여러 기술들을 직접 체험해보고 느낄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다만, 다소 VR에 치중된 부스들 때문에 다른 기술들이 묻히는 기분이 들었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아쉽게도 올해 전시회는 끝이 났지만, 월드 IT쇼는 매년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컴퓨터학부 학우라면 한 번쯤은 경험해보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기사 작성 : 정문수 기자(wjdanstn7806@ssu.ac.kr)

 

사진 촬영 : 정문수 기자(wjdanstn7806@ssu.ac.kr)

김수연 기자(syd0269@naver.com)

 

편집 : 최유진 미디어팀장(barbby20@naver.com)

김나현 편집팀장(nahyun081@nate.com)

김수연 국장(syd0269@naver.com)